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67
200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38
170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819
208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30
201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723
202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711
194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74
201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89
218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904
210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58
193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401
213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43
210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22
176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37
207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46
183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99
169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86
153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702
161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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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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