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56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277
157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206
135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313
164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100
156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328
158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413
146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560
157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573
140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779
145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761
166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814
157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2017
131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512
126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874
127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308
123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210
133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355
119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591
157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764
148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632
167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