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54 처음 노조 설립을 위해 초기 노조원 2013-12-29 0 3228 179 1753 이제는 56, 57 년생을 한 번 믿어 보자 개혁의 아침 2013-12-29 0 3341 180 1752 강제 퇴직 당하여 집에 있으면... 레미제라블 2013-12-29 0 3032 163 1751 2일 남았는데도~ 평생사원증 2013-12-29 0 2896 154 1750 <긴급 D-8>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29 0 3073 157 1749 ++  일반직지회는 지금 뭘  할까 고민할 때다! 노조원 2013-12-29 0 2604 146 1748 본인의 힘으로 의연히 살아 남습니다 강한 남자 2013-12-29 0 2838 137 1747 난, 아직 정년이 5 년이상  남았는데도... 일반불이 2013-12-29 0 2751 128 1746 모두 스스로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는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3-12-29 0 3021 146 1745 일반직에게 묻습니다 일반직 2013-12-29 0 2788 142 1744 우리는 극히 일부만... 보도 2013-12-29 0 3520 166 1743 " 미리내 기부" 부탁드립니다 창조의 밤 2013-12-28 1 2203 151 1742 핵심 집행부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노조원 2013-12-28 0 2269 116 174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개혁의 아침 2013-12-28 0 2458 120 1740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간부네 식구들 2013-12-28 0 2228 155 1739 그 놈 조차 가입을 하지 않았다 칼날 2013-12-28 0 2455 125 1738 퇴직을 앞 둔 사람이... 점봅니다 2013-12-28 0 2351 136 확~~ 주둥아리를 재봉틀로 박고 싶다==++--++ 노동자 2013-12-28 0 2422 124 1736 필독 !!! 반드시 꼭 실행하셔야 될 일 ~~~~ 초기 노조원 2013-12-28 0 2066 126 1735 " 나는 오늘도 괘긴다, 무조건 버틴다" 라고 강의하신 분은 ... PIP 2013-12-28 0 2268 126 [first]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