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6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4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개를 풀어줘유~
똥 개 사육사
2016-01-13
0
651
89
11733
현대제철, 재개발 조합에 과다한 지연가산금 요구 논란
중소기업신문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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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114
1173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473
110
11731
자! 떠나자, 희망의 삼성으로~
노무귀테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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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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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0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일반직의 꿈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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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105
11729
탈당,매도,탈사,환영,정년 70세에 도전
악사리 판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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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93
11728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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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99
11727
능력자 삼성행~미리 전화하고 연봉 높혀서 떼지어 옮겨가셈
간 차장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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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93
11726
현대간부들 저절로 구조조정
임직원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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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100
11725
사람 귀하다는 것 깨달아야...
사람이 미래다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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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83
11724
삼성이 미래다
삼성맨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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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87
11723
사람이 미래다--->미래는 명퇴다. 즉 사람=명퇴의 등식이 성립된다
일반해고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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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98
11722
현대 간부들에게는
간부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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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85
11721
노예의 사슬을 이제 풀다
노예 감별사
2016-01-12
0
423
79
11720
일반직들에게는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
일반직 감별사
2016-01-12
0
394
69
11719
거시기혀~~ 억수르여~~
거시기
2016-01-12
0
381
64
11718
1계급 특진 + 5년치 연봉 일시 지급??--정년 60세보다 낫다
진 삼성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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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74
11717
떠나는 것은 당근이지요
~전해라~
2016-01-12
0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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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6
바보 일반직의 착각과 최후들...그들은 창조 자살을 하고 만다
투쟁생존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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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5
"부당해고 철회"..서울대 음대 강사 '공대위' 결성
뉴시스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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