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18    추천:237 2014-09-14 14:21:40
은퇴후 필요한 것…"배우자보다 돈이 더 중요" ---연합뉴스

은퇴후 필요한 것…"배우자보다 돈이 더 중요"



남성, 돈보다 배우자를 더 필요한 것으로 꼽아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하나로 건강을 꼽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그다음으로는 돈이 배우자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살아오며 후회하는 것으로는 저축을 더 많이 못 한 점과 평생 할 수 있는 취미를 갖지 못한 점이라고 보는 중장년층이 많았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KDB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소장 김종태)는 50세 이상, 잔고 1천만원 이상인 고객 9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작성한 '시니어 노후준비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은퇴 후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것에 대해선 건강(29%), 돈(24%), 배우자(20%), 취미생활(10%), 친구(7%) 순으로 답이 많았다.  



남성은 건강(29%)-배우자(23%)-돈(22%) 순이었지만 여성은 건강(28%)-돈(26%)-배우자(16%) 순으로 응답자가 많아 건강을 빼고는 남녀 간에 생각 차이를 보였다.



살아오며 후회스러운 점으로는 '일과 인간관계'에선 평생 가능한 취미를 못 가진 점(18%)과 자녀와의 대화 부족(13%)을, '돈과 삶'에선 저축 부족(16%)과 더 많은 도전을 못한 점(15%), 여행 부족(14%)을, '건강관리'에선 치아관리 부실(12%)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지 못한 점(11%)을 각각 많이 꼽았다.



은퇴 후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에 대해선 건강관리(43%), 해외여행(16%), 취미활동(13%) 순으로 답이 많았다.



노년기 고민으로는 건강(44%)과 경제적 문제(31%)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은퇴 희망 연령은 70대 초반(70~74세)이 33.3%로 가장 많았다.



은퇴 후 필요한 금융자산은 5억~10억원(36%), 10억~20억원(25%), 3억~5억원(22%) 순이었고 은퇴 후 필요한 월 생활자금의 규모는 200만~300만원(44%), 100만~200만원(27%), 300만~500만원(22%) 순이었다.



노후에 대비한 저축·투자는 84%가 정기적(36%) 또는 비정기적(48%)으로 하고 있었고 그 규모는 월 100만~200만원(38%)이 가장 많았다. 저축·투자를 하지 않는 시니어들은 그 이유로 45%가 여윳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은퇴 이후를 위해 보유한 상품으로는 국민연금(21%), 주식·채권·펀드(19%), 예적금(16%), 보험(15%), 개인연금(13%), 투자용 부동산(8%), 퇴직연금(6%) 순으로 많았다.



부부가 함께하고 싶은 취미는 여행(58%)과 운동(17%)이 많았다.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가사도움으로는 청소(37%)가 가장 많았고 가만히 있어 주는 것(14%), 음식물찌꺼기 버리기(12%), 빨래(11%), 설거지(9%) 순이었다. 남편이 가만히 있어주길 바라는 비율은 소득수준이 높고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뚜렷했다.



은퇴 후 손자를 돌봐줄 의향은 있다(51%)가 없다(45%)보다 조금 많았다.



은퇴 이후 같이 살고 싶은 동거인으로는 배우자(87%)가 혼자(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만, 혼자 살기를 원하는 응답비율은 여성(11%)이 남성(3%)보다 높았고, 배우자를 택한 사례는 남성(93%)이 여성(77%)보다 훨씬 많았다.



대우증권은 "이번 설문결과를 지난 2012년 일본에서 이뤄진 비슷한 조사결과와 비교해봤더니 양국 모두 '돈과 삶'에 후회스러운 점으로 '더 많은 저축을 하지 못한 점'을 많이 꼽았다"며 "노후자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컨설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4/09/14 06:00 송고



추천하기

4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76 일반직 1천명 정도 연대 서명해서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하면 해결될텐데 참여 노조원 2014-08-21 0 3393 217
4075 사측의 꼼수(1) 분노 2014-08-21 0 3570 246
4074 8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8-21 0 4593 265
4073 회사 영업기밀을  경쟁사에 팔아 먹고,경쟁사에  취업한 본부장 출신은 뭔가? 내부 고발 2014-08-20 0 3534 265
4072 대자보 공지 2014-08-20 585 3414 235
4071 육아휴직 중 공사장에서 일한 것도 취업, 육아휴직 급여 반환해야 ---중앙일보 8/19 퍼온 글 2014-08-20 0 3233 205
4070 '생계' 위해 '막일'했어도 육아휴직 급여 반환?  --- YTN   8/19 퍼온 글 2014-08-20 1 2769 223
4069 3천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버스회사에서 해고, 법원 복직 판결 ---노동 뉴스 보도 2014-08-20 0 2865 224
4068 물 좀 주소~~~ 이놈 2014-08-20 0 3385 222
4067 향방! 상폐 2014-08-20 0 3426 223
4066 `,·´″```°³о☆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꿈틀꿈틀 2014-08-19 0 3195 217
4065 KBS 뉴스---현대차 퇴사하며 자료 빼낸 르노삼성 전 임원 기소 보도 2014-08-19 0 3739 234
4064 현대차 퇴사하며 자료 빼낸 르노삼성 전 임원 기소-- 연합뉴스 보도 2014-08-19 0 3071 222
4063 검찰,‘회사 정보유출’ 현대차 전 임원 기소-- 파이낸셜 뉴스 보도 2014-08-19 0 3180 220
4062 노무책임자를 즉각 경질하라! 적폐 2014-08-15 0 5020 260
4061 이거 한방이면 당황하지 말구~~~~ 끝,, 왕회장 2014-08-15 0 4627 232
4060 투명한 경영은,,,세무조사로부터 나온다!! 세무조사팀 2014-08-16 0 3512 236
4059 "황당한 봉변당했다"..진상규명 촉구 pip대상자 2014-08-17 0 3812 231
4058 사측은,,, 甲을 감찰하라!! 을의반란 2014-08-18 0 3569 233
4057 웃기고 있네~~~노무 누군 2014-08-19 0 3767 238

[first]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