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81    추천:197 2014-09-18 15:50:03
김기식 "현대차 한전부지 10.5조원 매입, 정몽구 황제경영 드러내"--뉴스핌

김기식 "현대차 한전부지 10.5조원 매입, 정몽구 황제경영 드러내"

"박근혜 정부, 대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폐지해야"



2014-09-18 15:45



[뉴스핌=함지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18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낙찰과 관련, "정몽구 회장의 비상식적 재벌경영·황제경영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대차 그룹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어떻게 포장해도 합리적인 경영적 판단이라 할 수 없다. 정 회장의 반드시 사겠다는 집착에 의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은 한전 부지 인수를 통해 가장 절실한 문제였던 ′양재 사옥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삼성동 한전 부지 일대를 거대한 ′자동차 도시′로 만들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걸맞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부지 매입의 명분으로 세웠다"며 "그러나 부지활용 방안이 무엇이든, 미래가치가 어떠하건 4조원대에 살 수 있는 것을 10조 5천억에 샀다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정부를 향해서도 "부동산 매입에 10조씩 쓰는 대기업에 대해 더 이상 정부가 세제 혜택을 줄 필요가 없다"며 대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대기업들이 사내유보금으로 100조씩 쌓아두고 있다"며 "현대자동차 그룹의 경우 114조원의 사내유보금을 보유하고 있고 한전 부지에 공동으로 입찰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모비스의 현금성자산은 총 39조6480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가 지방세 조세감면 축소,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 등으로 지방세 1조4000억을 인상하고 담배세 인상으로 2조8000억 세수를 확보하는 등 서민증세를 추진하면서 대기업에 대한 조세감면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한전부지 매입을 통해서도 더 이상 명분이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대기업에 편중된 조세감면제도를 전면적 재검토하여 폐지 축소해야 한다"며 "말로는 민생을 이야기하면서 부자감세 철회와 특혜성 조세감면제도의 폐지 없이 서민증세를 계속 추진한다면 반서민·친재벌 정권임을 스스로 자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추천하기

3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76 삼성전자,현대차 임직원 2014-10-30 0 3085 257
5075 MK 의 경영개념은 무엇인가?---모두 갸우뚱,아리송,애매모호,아리까리 헷갈리우스 2014-10-30 0 3735 232
5074 [乙의 눈물] 대학원생들, 교수님 너무합니다---국민일보 기사 2014-10-30 0 2975 228
5073 '교수 하인' 대우 받고도…입 다무는 대학원생들---SBS 뉴스 언론 2014-10-30 0 2929 222
5072 때를 기다리시면... 요정들의 파티 2014-10-29 0 3385 247
5071 현직 박근혜 대통령의 6배,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황제 경호' 논란---머니위크 기사 2014-10-29 0 2952 231
5070 광고지 돌리는 변호사…돈 쓸어담는 대형로펌---한국일보 기사 2014-10-29 0 3289 255
5069 증오는 일반직에... 사랑은 한전에... 작가 2014-10-29 0 3194 235
506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국제뉴스 보도 2014-10-29 0 3016 345
5067 통상임금 판결 혼란---한경 기사 2014-10-29 0 3044 224
5066 통상임금 소송 250여건 '봇물' ---한경 기사 2014-10-29 0 3006 229
5065 판사 마음대로인 통상임금 판결, 누가 법치를 흔드나--한경 기사 2014-10-29 0 2907 222
5064 삼성 경영승계 가속화..수혜주 찾기 분주--- 한국경제TV 보도 2014-10-29 0 2953 240
5063 탈북자 애니메이션 작가 2014-10-29 0 3144 234
5062 세계일보 보도 2014-10-29 0 2916 233
5061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언론 2014-10-29 0 3135 240
5060 퍼온 글--- 현대차는 한전부지 때문에 인심을 많이 잃은것 같네요. 퍼온 글 2014-10-29 0 3229 243
5059 보폭 넓히는 이재용, 이르면 연말 회장 승진설 '솔솔'---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2902 234
5058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3412 270
5057 기술 개발은 안하나? 일반직 2014-10-29 0 3264 265

[first]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