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06    추천:208 2014-09-18 20:25:41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4-09-18 17:13



【 앵커멘트 】

앞서 분노한 농민들이 의원들에게 계란과 고춧가루를 던진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극심한 내전을 겪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시위대가 국회의원은 쓰레기라며, 아예 쓰레기통에 던졌다고 합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의회 밖으로 나온 국회의원을 시위대가 둘러싸더니 쓰레기통으로 끌고 가 처박습니다.



일어나려는 비탈리 쥬라브스키 의원의 머리를 짓누르고, 폐타이어를 던지고 물까지 뿌립니다.



<현장음>

쥬라브스키: 난 내 할 일을 했어요.

시위대: 그게 할 소리야? 우리가 사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유혈사태가 보이지 않아?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동부지역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연일 정부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지난 7월에는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나던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친유럽파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반군을 포용하기 위해 반군 거점인 동부 도네츠크주에 3년 동안 자치권을 주고, 반군을 사면하는 법안을 내놨는데, 이게 또 문제가 된 겁니다



이에 반군과 맞서는 극우파 시위대는 부패한 정치를 규탄한다며 해당 법안에 참여한 쥬라브스키 의원을 쓰레기 취급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하지만, 반군조차 이 법안을 거부하고 독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명확해, 우크라이나 내전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추천하기

3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16 노예의 근성은 이렇게 무섭다 헷갈리우스 2014-10-27 0 3413 220
5015 이렇게 살면 무속인 2014-10-27 0 3185 227
5014 연합뉴스---이원희 현대차 사장 "내년 중간배당 검토"(종합2보) 보도 2014-10-26 0 3434 247
5013 [STOCK] 현대차 3분기 '노란불', 파란불로 바뀐다---머니위크 기사 2014-10-26 0 3117 240
5012 이데일리---데스크 칼럼] 현대차 주가가 보내는 경고음 기사 2014-10-26 0 3191 260
5011 퍼온 글---현대차 미국 2공장 증설..중국 4,5공장 증설 곧 발표난다.[1] 퍼온 글 2014-10-26 0 4053 243
5010 58+알파 무속인 2014-10-26 0 3543 237
5009 본인도 잘렸지요 회사에 당한 자 2014-10-26 0 3457 222
5008 일반직이 슬픈 이유 일반직 2014-10-26 0 3526 252
5007 사측의 칼날과 그대의 목 간부 2014-10-26 0 3447 223
5006 한겨레---'노숙 소녀 살인사건' 누명 무죄..국가 배상 판결 언론 2014-10-26 0 3004 1673
5005 소문에... 일반직 2014-10-25 0 4045 238
5004 특히 PIP 대상자, 고과 나쁘신 분, 고령자,  팀장한테 눈 레이저 받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노조원 2014-10-25 0 4511 230
5003 한겨레--- '테슬라' 모르면 삼성·현대는 큰코다친다 기사 2014-10-25 0 3349 748
5002 MK 를 비롯한 현차 경영진들은 임직원 2014-10-25 0 3572 240
5001 그럴수록 회사는 빨리 망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25 0 3451 206
5000 연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25 0 3297 219
4999 일반직 그대들이 그때까지 살아 남는다면... 점봅니다 2014-10-25 0 3392 221
4998 이런 것들이 지회의 투쟁 결과가 아닌가? 일반불이 2014-10-25 0 3582 237
4997 진정한 일반직간부는? 간부네 식구들 2014-10-25 0 3480 240

[first]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