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44    추천:213 2014-09-18 20:25:41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4-09-18 17:13



【 앵커멘트 】

앞서 분노한 농민들이 의원들에게 계란과 고춧가루를 던진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극심한 내전을 겪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시위대가 국회의원은 쓰레기라며, 아예 쓰레기통에 던졌다고 합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의회 밖으로 나온 국회의원을 시위대가 둘러싸더니 쓰레기통으로 끌고 가 처박습니다.



일어나려는 비탈리 쥬라브스키 의원의 머리를 짓누르고, 폐타이어를 던지고 물까지 뿌립니다.



<현장음>

쥬라브스키: 난 내 할 일을 했어요.

시위대: 그게 할 소리야? 우리가 사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유혈사태가 보이지 않아?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동부지역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연일 정부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지난 7월에는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나던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친유럽파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반군을 포용하기 위해 반군 거점인 동부 도네츠크주에 3년 동안 자치권을 주고, 반군을 사면하는 법안을 내놨는데, 이게 또 문제가 된 겁니다



이에 반군과 맞서는 극우파 시위대는 부패한 정치를 규탄한다며 해당 법안에 참여한 쥬라브스키 의원을 쓰레기 취급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하지만, 반군조차 이 법안을 거부하고 독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명확해, 우크라이나 내전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추천하기

4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96 차이나타운 일반직 2014-10-03 0 3765 267
4595 뇌졸증 위험 신호 8가지 보도 2014-10-03 0 3078 228
4594 한전 부지 매각 ‘사전교감설’---데일리한국 보도 2014-10-03 0 3364 224
4593 한전 GBC 사업,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뉴스1 일심일심일심 2014-10-03 0 3496 236
4592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완전 타결 의미와 과제>---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3029 230
4591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3 0 3187 236
4590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엉아가 일전에 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3 0 3237 220
4589 현대차 가격과 현대의 미래.. 너무한거 아닌가요??? 퍼온 글 2014-10-03 0 3313 229
4588 몽구는 스스로 자기 자신(능력)을 말한다 작가 2014-10-03 0 3256 242
4587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한국일보 퍼온 글 2014-10-03 0 3116 261
4586 한전부지 후폭풍에 현대차그룹株 '추풍낙엽'---한국일보 보도 2014-10-03 0 3125 232
4585 현대차, 한전부지 실제 개발까지 '첩첩산중'---연합뉴스 언론 2014-10-03 0 2917 240
4584 현대차, 한전 부지 매각 입찰가 10조5,500억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전한전 2014-10-03 1 3005 264
4583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840 217
4582 만취 동료에 호의 베풀다…헉! 1억 배상 ---한겨레 일반불이 2014-10-03 0 2891 256
4581 美, 역시 工大生 천국… 大卒 평생소득 최상위권… 그중에도 화학공학이 1위---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3 0 2923 224
4580 환노위, 야당 이재용·정몽구·신동빈 등 증인 신청---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3 0 2866 224
4579 일반직 연월차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라는 소송이 시작되었다 참여 노조원 2014-10-03 0 3236 266
4578 정몽구 3위로 추락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국내 주식부호 '2위' ---뉴시스 보도 2014-10-03 0 2843 238
4577 은퇴후 찾아온 정신적 공황, 석달간 집밖에도 못나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4-10-03 0 2895 217

[first]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