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린이 :
언론 |
조회수: 2859 추천:233 |
2014-09-18 23:41:13 |
|
| 정몽구 회장의 결단…현대차, 10조5천억 원 쐈다---TV 조선 |
[뉴스쇼 판] 정몽구 회장의 결단…현대차, 10조5천억 원 쐈다
박지호 기자
bakgio@chosun.com기자 등록 2014.09.18 21:49 / 수정 2014.09.18 22:09
[앵커]
강남의 금싸라기 땅 한전 부지의 새 주인은 현대차로 결정됐습니다. 5조원 정도를 예상했던 낙찰가는 시중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무려 10조5천5백억원입니다. 제 2 도약을 위한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박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 한전 부지의 새 주인은 현대차그룹이 됐습니다.
백승정 / 한국전력 기획본부장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차 컨소시엄의 입찰가는 무려 10조 5500억 원. 한국전력이 제시한 감정가 3조 3천억 원의 3배에 넘는 금액이고 예상 낙찰가 4-5조 원의 두 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사였던 삼성전자는 입찰금액이 4조5천억 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관사인 한국전력 마저 깜짝 놀라게 한, 현대차의 예상을 뛰어넘는 베팅에는 정몽구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짓고 그룹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컨벤션 센터, 자동차 테마파크가 들어있는 한국판 아우토슈타트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독일 폴크스바겐 본사와 박물관이 있는 아우토슈타트는 매년 25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현대차는 이곳을 글로벌 5위 자동차회사의 위상에 걸맞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TV조선 박지호입니다.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