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통큰남자 조회수: 2069    추천:110 2014-09-21 14:15:51 소액주주는 연대하여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으로 심판하자!! 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각각 5.17%, 6.96%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정 회장이 직접 보유한 주식은 없지만, 그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차가 기아차의 주식을 33.88%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지분율이 11.84%인 현대제철의 가치액도 하루 새 304억원 줄었습니다.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경우 기아차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정 부회장의 기아차 지분율은 1.74%인데 지분 가치가 4천166억원에서 3천841억원으로 325억원 감소했습니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지분율은 적어서 현대차에 해당하는 지분 감소 폭은 1억3천만원에 그쳤습니다. ......................................................... 1% 지분율로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5% 지분율로 회장이 되어 10조 5500억을 통크게 질러도 되는지 소액주주 연대소송으로 심판하자!! .......................................................... 추천하기 43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53 현대자동차를 세운 고 정세영회장님께 항전한전 2014-09-18 0 2283 83 4252 비운의 삼성역.. 그리고 한전이 미워 전기도 아껴쓰고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2330 88 4251 모두 한전 부지인수 금액으로 써버렸다 !!! 일반불이 2014-09-18 0 1864 91 4250 지회 힘내세요 항전한전 2014-09-18 0 1812 104 4249 헐~헐~ 허~ 현대의 원시인이 큰일을 저질러 버렸다... 참여 노조원 2014-09-18 0 2094 95 4248 현대차 노조위원장님! 투쟁21 2014-09-18 0 1820 104 4247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못한다 작두도사 2014-09-18 0 1792 103 4246 믿고 있는 그 사람이 배신때립니다 후계자 2014-09-18 0 1750 71 4245 치매환자였던가?   입찰은 포기하는게 장땡이다!! 조롱 2014-09-18 0 1827 83 4244 간부사원 취업규칙이 아니라,한전부지 인수 규칙이다--부서에서 몇명 할당방식이다 항전한전 2014-09-18 0 2058 100 4243 대규모 명퇴 소식이 곧 나겠군요~~도둑이 제명을 재촉하는구나 !! 일반직 2014-09-18 0 2237 86 4242 그래서 항상 철저하게 상대방을 공략할 준비를 하는 자가 이기는거야 ~~~ 칼날 2014-09-18 0 2062 93 4241 쏘나타 422,000 대를 팔아야 하는 현대---10조 5,500억원 헷갈리우스 2014-09-18 0 1807 112 4240 정부는,,,재벌에 법인세를 대폭인상하여 과세하라!! 강남땅 2014-09-18 0 2041 129 4239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 점봅니다 2014-09-18 0 1959 114 4238 <?>  쩐의 전쟁!! 저다지도 썩은 돈이 ~~ 막가파 2014-09-18 0 2307 137 4237 쌩큐 !! MK !!! ~~~ 망치 2014-09-18 0 2072 89 4236 중역이 싫다~~~ 중역이 싫다 2014-09-18 0 1984 123 4235 삼성의 입찰 전략---현대차 경영진은 이 정도의 분석 두뇌가 없는가? 요정들의 파티 2014-09-18 0 3629 95 4234 최종 승리자는 서울시 (박원순) 레미제라블 2014-09-18 0 2187 82 [first]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