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20    추천:228 2014-09-22 01:20:29
현대車, 보증금만 '9999억9999만9999원' 낸 까닭---경향신문

현대車, 보증금만 '9999억9999만9999원' 낸 까닭

경향신문 | 안광호 기자 | 입력 2014.09.21 16:59



10조5500억원을 써내 한전부지를 낙찰받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증금으로 9999억9999만9999원을 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은 최고 입찰가인 10조5500억원을 써내 한전부지를 낙찰받았다.



앞서 한전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보증금으로 입찰가의 5% 이상을 내야 한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10조5500억원을 써낸 현대차그룹은 5275억원을 내면 된다. 그러나 이보다 많은 4700억원 가량을 더 입금했다.



업계에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9가 열두번 반복되는 숫자인데, 이는 정 회장의 이름에 있는 '구(九)'를 연이어 써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숫자 9는 '많다' '모이다'라는 뜻이 있어 그룹의 번성 기원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이번 한전부지 인수와 관련, "100년을 내다 본 투자"라며 "단순 수익 창출이 목적이 아니라 30여개 그룹사가 입주해 영구적으로 사용될 통합 사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추천하기

4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96 지금 원고를 보내시지요  - 부당행위 신고  로 신고 2014-08-06 0 3972 197
3995 여보슈~ 피빨 2014-08-05 0 3684 213
3994 근기법 노조법은 취업규칙 위반 위반 2014-08-04 0 3 0
3993 인생은 이렇게 진하게 살아야 영원히 산다 참여 노조원 2014-08-04 0 2467 120
3992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 일반불이 2014-08-04 0 2723 112
3991 우리는 부럽기만 하다 하여튼 2014-08-04 0 2230 125
3990 영웅이 되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 내부 고발 2014-08-04 1 2721 126
3989 그러면 끝 ~~~ 요정들의 파티 2014-08-04 0 2349 127
3988 평소 가족(자식들)들에게 일반직 2014-08-04 0 2150 118
3987 목숨 걸고, 또는 멍하게 어리둥절 노조원 2014-08-04 0 2487 117
3986 국가 인권위원회 접수 14-진정-0649600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8-03 350 6535 364
3985 단체협약에 어긋나는 간부사원취업규칙 일반직 지회장 현승건 2014-08-02 0 3286 125
3984 지당하십니다~~무효임을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야지요!! 까악까악 2014-08-03 0 2529 134
3983 미친 존재감 차피아 2014-08-02 0 2525 115
3982 pip는 연례행사가 되었나? 송골뫼 2014-08-01 0 3229 121
3981 pip 불참!! 도살 2014-08-01 0 3192 124
3980 연구소에 또다시...PI 통보가... 독수리 2014-08-01 0 18 0
3979 暗雲 적폐 2014-08-01 0 2750 170
3978 통상임금 덫에 걸린 현대차 임협 대법원판결은? 2014-08-01 0 3298 147
3977 해고자 복직 등 요구안!! 조아조아 2014-08-01 0 2513 149

[first]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