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92    추천:214 2014-09-22 23:53:48
현대차 노사 임협 결렬… 나흘간 부분파업 --- 아이뉴스 24

현대차 노사 임협 결렬… 나흘간 부분파업

한전부지 매입건 반발 차원 유력, 생산차질 늘어날 전망

2014.09.22. 월 19:01 입력



[안광석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22일 임금협상 합의에 실패하면서 노동조합은 앞으로 나흘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차 임협을 재개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20여분 만에 협상을 종료했다.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오는 23일과 24일 1·2조가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어 25일과 26일에도 1·2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다. 특히 25일에는 전 조합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울산공장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협상결렬 배경은 사측이 지난 19일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대에 사들인 데 대한 반발심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사측은 그동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적용 요구를 거부해 왔다.



노조는 한전 부지 입찰 후 성명을 통해 "경영환경이 어렵다면서 한전 부지 매입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 부을 여력은 있냐"며 "회사는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요구를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올해 임협에서 통상임금 확대를 비롯해 ▲기본급 기준 8.16%(15만9614원) 인상 ▲조건없는 정년 60세 보장 ▲주간연속 2교대제 문제점 보완 ▲2013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 가압류와 고소고발 취하 등을 요구 중이다.



사측은 통상임금개선위원회 신설안을 비롯해 ▲임금 9만1천원 인상 ▲성과금 300% + 500만원 ▲품질목표 달성격려금 120% ▲사업목표 달성장려금 300만원 지급 ▲만 60세 정년 보장 등을 제시한 상태다.



노조는 지난 8월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4시간, 12시간씩 부분파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차량 1만6천500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3천600억여원의 손실이 생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안광석기자 hovus@inews24.com



추천하기

4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76 이제 58+ 알파는 없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9 0 3233 228
4375 출판사 노동자들 “성추행 혐의 쌤앤파커스 상무 해임하라”---민중의소리 언론 2014-09-19 0 3310 242
4374 서울경제 언론 2014-09-19 0 2971 229
4373 참고자료 현실 2014-09-19 0 3376 201
4372 119 구급대 2014-09-19 0 3241 244
4371 한전 부지 양도차익 8.5조…누적적자로 국세납부 많지 않다>(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09-19 0 3113 233
4370 비상 시국선언 경영본부 2014-09-19 0 3491 241
4369 이재현 CJ회장 사건 대법원으로…양측 모두 상고(종합) ---연합뉴스 보도 2014-09-19 0 2916 210
4368 삼성전자 '비상경영'…본사 인력 15% 현장 전진배치 ----CBS 노컷뉴스 보도 2014-09-19 0 3039 223
4367 100년 앞??? 을 내다보고 부동산에 20조원을 퍼붓는다 헷갈리우스 2014-09-19 0 3091 239
4366 멘붕 상태의 원인과 결과는... 점봅니다 2014-09-19 0 3215 232
4365 향후 현대차 그룹에 미칠 반대 저항 세력을 전혀 의식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9-19 0 3417 224
4364 ★★★ 첩자,,, 일반사원의 정년 60세를 보장하라 ★★★ 홍길동 2014-09-19 0 3236 216
4363 56년생!!~둘중에 하나!! 돈돈 2014-09-19 0 3869 227
4362 삼성의 똑똑함을 말한다 레미제라블 2014-09-19 0 3097 230
4361 정몽구는 개인 사재로 3천억원을 지불하고 한전 부지를 완전히 포기하라 레미제라블 2014-09-19 0 3353 284
4360 일반직 , 우리의 신분적 위치는 어디인가? 일반불이 2014-09-19 0 3081 238
4359 '기쁨의 포옹'   승소 판결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원고승 2014-09-19 0 3130 239
4358 하는 짓 도가 넘어... 작가 2014-09-19 0 3215 225
4357 140 개 한전 부지 매입 항전 얘기 게시글과... 항전한전 2014-09-19 0 3356 296

[first]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