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36    추천:236 2014-09-24 18:42:22
역도 금메달 북한 선수들 “우승 비결은 김정은”---월스트리트저널

역도 금메달 북한 선수들 “우승 비결은 김정은”



역도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의 엄윤철(왼쪽), 김은국 선수. 의문의 여지 없이 북한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역도 선수들을 보유한 ‘역도 강국’이다.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한 뒤 불과 며칠이 지난 현재 북한 선수들은 남, 녀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것도 세계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말이다.



그러나 현대 스포츠 경기의 또 다른 의례 행사인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 선수들은 ‘즉흥 재치상’은 받지 못할 듯 하다.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나란히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북한의 엄윤철, 김은국 선수가 23일 아침 기자회견에 나섰다. 엄윤철은 남자 56㎏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은국은 남자 62㎏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첫 인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은국 선수는 잠시 생각하더니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하러 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두 선수의 발언 내용 대부분은 김정은의 지원에 감사하는데 집중됐다.



김은국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허리 통증이 있었다. 그러나 내 고통을 헤아려준 김정은 동지의 배려가 있었기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21일 경기 후 우승 소감을 되풀이한 것이다.



실제로 대본이 있었다면 김 선수는 철저히 대본을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2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 선수는 “빛나는 최고 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힘과 용기를 안겨줘 1등을 했다”는 소감을 밝혔었다.



엄윤철 선수도 김정은 동지가 달걀에 사상을 주입해 깰 의지가 있다면 (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다고 하셨다면서, 그러한 투철한 사상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김 선수와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다.



글로벌 언론매체를 접한 경험이 비교적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체구의 장사들은 열띤 찬양과 수수께끼와 같은 배경으로 보는 이들을 흥분시키면서 스타급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신들의 지도자에 대한 찬양 만큼이나 이들은 승리에 대한 후한 포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조직 위원회로부터 스위스 ‘티쏘’ 시계를 받았고, 고국에서는 고급 아파트와 벤츠 세단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묻자 김은국은 당의 노선을 고수했다.



그는 “우리는 그 무엇도 바라는 게 없다. 김정은 위원장과 인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5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16 보란듯이, 징계엔 소송만이 있을 뿐이다!! 왕소송 2015-05-19 0 3467 378
7915 일반사원 모두 짤라야 후환이 없습니다 노무마왕 2015-05-18 0 3798 489
7914 <뉴씽크> 청년실업 해소방안 D등급자 2015-05-18 0 3307 431
7913 퍼온 글---현대차지부,국내 해외 생산량 결정 단체 협약 요구 비판 기사에 대한 반론 퍼온 글 2015-05-18 0 3231 400
7912 퍼온 글---현대차 임원들이 수입차를 타야 하는 이유(스케치북 다이어리) 퍼온 글 2015-05-18 0 4177 454
7911 퍼온 글---현대차 위기론!, 현대차의 최대 실수 4가지 퍼온 글 2015-05-18 0 5673 433
7910 65세 정년 등…使측 "판매에 부정적" 귀족노조 2015-05-18 0 3350 420
7909 관리자 역량강화교육'(Performance Improvement Plan) 해고의길 2015-05-18 0 3789 1064
7908 간부노조는 환영... "잃어버린 권리 되찾자" 간부면뭐하나 2015-05-18 0 3335 373
7907 문화일보---“국도 가드레일 부실 교통사고死 … 국가도 배상책임” 기사 2015-05-18 0 2660 378
7906 헤럴드경제---개인정보조회 건보공단 직원 해고는 가혹 보도 2015-05-18 0 2938 350
7905 메트로신문---법원 “개인정보 조회 건보공단 직원 해고 부당”이홍원 신문 2015-05-18 0 2689 371
7904 인간미가 없는 회사는 망한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5-18 0 3023 387
7903 퍼온 글---현대차 1년동안 기관이 1400만주 7%가까이 팔아치웠네. 퍼온 글 2015-05-18 0 2864 368
7902 퍼온 글---현대차도 한불 갔고 퍼온 글 2015-05-18 0 2980 382
7901 퍼온 글---그랜져와 아슬란 차이 퍼온 글 2015-05-18 0 3191 371
7900 퍼온 글---야이 수준 낮은 임원 쓰레기들아 퍼온 글 2015-05-18 0 3563 360
7899 몽몽 멍멍 몽씨네 2015-05-18 0 2729 389
7898 일반직, 그 이름 더러버~ 똥 만드는 기계인가??? 더러버 2015-05-18 0 3386 360
7897 소송해보면 그 자가 어떠한 지를 잘 알게 된다 소송왕 2015-05-18 0 2865 374

[first]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