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60    추천:237 2014-09-24 18:42:22
역도 금메달 북한 선수들 “우승 비결은 김정은”---월스트리트저널

역도 금메달 북한 선수들 “우승 비결은 김정은”



역도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의 엄윤철(왼쪽), 김은국 선수. 의문의 여지 없이 북한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역도 선수들을 보유한 ‘역도 강국’이다.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한 뒤 불과 며칠이 지난 현재 북한 선수들은 남, 녀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것도 세계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말이다.



그러나 현대 스포츠 경기의 또 다른 의례 행사인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 선수들은 ‘즉흥 재치상’은 받지 못할 듯 하다.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나란히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북한의 엄윤철, 김은국 선수가 23일 아침 기자회견에 나섰다. 엄윤철은 남자 56㎏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은국은 남자 62㎏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첫 인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은국 선수는 잠시 생각하더니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하러 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두 선수의 발언 내용 대부분은 김정은의 지원에 감사하는데 집중됐다.



김은국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허리 통증이 있었다. 그러나 내 고통을 헤아려준 김정은 동지의 배려가 있었기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21일 경기 후 우승 소감을 되풀이한 것이다.



실제로 대본이 있었다면 김 선수는 철저히 대본을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2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 선수는 “빛나는 최고 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힘과 용기를 안겨줘 1등을 했다”는 소감을 밝혔었다.



엄윤철 선수도 김정은 동지가 달걀에 사상을 주입해 깰 의지가 있다면 (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다고 하셨다면서, 그러한 투철한 사상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김 선수와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다.



글로벌 언론매체를 접한 경험이 비교적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체구의 장사들은 열띤 찬양과 수수께끼와 같은 배경으로 보는 이들을 흥분시키면서 스타급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신들의 지도자에 대한 찬양 만큼이나 이들은 승리에 대한 후한 포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조직 위원회로부터 스위스 ‘티쏘’ 시계를 받았고, 고국에서는 고급 아파트와 벤츠 세단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묻자 김은국은 당의 노선을 고수했다.



그는 “우리는 그 무엇도 바라는 게 없다. 김정은 위원장과 인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4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96 현대차그룹 입찰가 논란에 "문제없고 합당했다" 반박---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058 245
4495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011 244
4494 현대차그룹, 이사회서 한전부지 인수 승인---이데일리 보도 2014-09-26 0 3046 216
4493 현대차, 美서 차량 결함으로 700억 넘는 손해 배상 판결 받아[487]---모토야 퍼온 글 2014-09-26 0 2996 237
4492 미국 변호사가 참 똑똑하네~ 간부네 식구들 2014-09-26 0 3352 255
4491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 급증 "역대 최대 기록---헤럴드경제 보도 2014-09-26 0 3217 263
4490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394 232
4489 우리 회사는 장래 어떻게 될 지???   먹구름이다  한 방에 갈수 있다 점봅니다 2014-09-26 0 3562 251
4488 나는 5년내 망한다고 보는데 정년 구원파 2014-09-26 0 3485 240
4487 언론사에 취직을 해서 참여 노조원 2014-09-26 0 3157 247
4486 양재동 꼭대기에 나홀로 탐욕에 사로잡힌 그 노인네에게는 증오감만 남았다 작두도사 2014-09-26 0 3304 234
4485 현대차그룹, 법원 '기아차 하청근로자 정규직 판정'에도 항소하나 ---뉴시스 보도 2014-09-26 0 2858 236
4484 월 2백만원 받고 취직할래? 라고 로펌에서 오퍼가 온다고 하는데 헷갈리우스 2014-09-26 0 3260 230
4483 현대차 직원은 사법부 법원 직원들인가? 헷갈리우스 2014-09-26 0 3178 229
4482 현대차, 사내 하도급 불법 파견 판결 항소키로 --뉴시스 보도 2014-09-26 0 2987 257
4481 죽일까 봐 두려워서..., 짤릴까 봐 두려워서... 일심일심일심 2014-09-26 0 4317 253
4480 <임금협상>  지금은,,,,대리급이 나설 차례다!! 간부취업규칙 2014-09-26 0 3301 224
4479 온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야 점봅니다 2014-09-26 0 3003 243
4478 배임죄,손배소 고소,고발!! 칼부림 2014-09-26 0 3148 231
4477 한전·현대차그룹, 오늘 한전 본사부지 매매계약 체결---서울경제 퍼온 글 2014-09-26 0 2941 275

[first]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