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73    추천:257 2014-09-24 19:10:14
임금피크제로 줄어든 봉급 年 최대 1080만원 지원---MK뉴스

임금피크제로 줄어든 봉급 年 최대 1080만원 지원

50세이상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신청 가능케

퇴직예정자에 1인당 100만원 이모작 장려금  

기사입력 2014.09.24 17:47:45 | 최종수정 2014.09.24 17:56:17  



◆ 장년층 고용·자영업자 대책 / 장년층 고용안정 ◆





정부가 재직-재취업-은퇴에 이르는 생애단계별 장년 고용 패키지 대책을 내놨다. 정부가 2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한 장년 고용 종합대책은 △고용 불안 △질 낮은 일자리 재취업 △노후 걱정 등 장년층이 직면한 삼중고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종합대책에는 재직, 재취업, 은퇴 등 일자리 단계에 맞춰 특화된 지원방안들이 담겼다. 평생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재직 기간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기회를 늘리고 은퇴나 퇴직 후에도 노후 걱정을 덜 수 있는 대책들이 담겼다.



우선 50대부터 인생 후반부를 준비할 수 있게 `장년 나침판 프로젝트(생애 설계 프로그램)`를 추진한다. 일정 기간 고용보험에 가입한 만 50세 근로자가 생애 전반에 걸쳐 경력을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장년 근로자가 생애경력 설계 서비스를 받으려면 중장년 일자리센터 등 지역별로 지정된 전문기관에 참여하면 된다. 사업주가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 훈련비를 지원한다.



50세부터 직장 경력, 훈련 이력, 자격증, 학력 등 개인별 생애경력 정보가 담긴 온라인 생애경력 카드를 만들어 퇴직 후 재취업 때 맞춤형 취업 알선에 활용한다. 또 퇴직 전부터 퇴직 이후 경력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모작 장려금 제도(1인당 100만원)를 신설해 사업주가 퇴직 예정자에게 훈련ㆍ취업 알선 등 전직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50세부터 지원해줬던 장년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제를 내년부터는 4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전직 지원에 대한 기업의 책임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전직 지원을 의무화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고령자고용촉진법을 개정하고 2017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장년들이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시기를 늦추기 위해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에 대한 연간 정부 지원금 한도를 1인당 840만원에서 1080만원으로 늘리고 직무ㆍ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컨설팅, 업종별 임금모델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대ㆍ중소기업 인재 교류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한다. 경험과 기술을 갖춘 대기업 근로자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경영ㆍ기술을 전수하고 나서 대기업으로 복직하는 방식이다. 교류 전 임금 수준의 40% 이상을 대기업이 부담하면 정부가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임금의 일정 부분을 2년간 지원한다.



50세 이상 근로자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의 이유로 사업주에게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 50세 이상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시간선택제로 전환하는 사업주에게는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을 지원해준다.



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금형, 용접 등 청년층의 참여가 미흡한 인력 부족 직종을 중심으로 채용연계형 훈련을 시행한다. 훈련을 거쳐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에 취업했을 때의 지원방안은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가 장년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나선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지만 `고령화 시대`에 대한 준비는 전혀 돼 있지 않다는 위기 의식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장년 고용률은 69.9%(상반기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4.9%)을 상회한다. 그러나 정년을 채우고 퇴직하는 근로자는 7.6%로 10명 중 1명꼴에도 못 미친다.

은퇴 후 재취업을 하더라도 45.6%가 임시일용직에, 26.7%가 생계형 자영업에 몰리는 상황이다. 재취업 시 임금 또한 장기근속자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장년 취업난은 성장동력 약화, 가족 붕괴, 세대 간 일자리 갈등 등 사회적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장재웅 기자] <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496 노컷뉴스---포스코 협력업체 박재천 코스틸 회장, 법정서 기억상실증 호소 기사 2015-06-18 0 2652 405
8495 중앙일보---천이슬, 초상권 성명권 침새 소송서 승소…"1500만원 2000만원 각각 배상" 법원 2015-06-18 0 2701 409
8494 연합뉴스---박영수 前 고검장, '소송 불만' 60대에 피습 방송 2015-06-18 0 2765 410
8493 퍼온 글---이제 점점 떨어지는구나![2] 퍼온 글 2015-06-18 0 2811 444
8492 pip 해고친 자에게 호상 2015-06-18 0 2955 405
8491 외인들, 매물 폭탄 중 주주 2015-06-18 0 3006 407
8490 노무개판 부터 "호상" 시켜라~~ 총수님! 2015-06-18 0 3044 414
8489 티브이데일리---메르스 임종 편지 기사 2015-06-18 0 2694 388
8488 뉴스웨이---[포커스]현대기아차, 하반기 ‘파상공세’…안방을 사수하라 기사 2015-06-18 0 2900 419
8487 매일일보---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스스로 달려라 기사 2015-06-17 0 2752 421
8486 조선비즈---현대자동차, 1500억원 규모 HMC투자증권 유가증권 매수 기사 2015-06-17 0 3164 390
8485 현대의 돌대가리들과 매관 매직 현대맨 2015-06-17 0 3055 414
8484 머니투데이---현대차에 무관심한 시장?···호재·악재에도 무덤덤 언론 2015-06-17 0 2672 400
8483 현대차의 실상을 까발린다!! 슬퍼다! 2015-06-17 0 3434 426
8482 이렇게 하면 단기간에 현대차주식 1000% 오른다! 천기누설 2015-06-17 0 3202 397
8481 네 놈들, 한번 제대로 혼나 봐라 대응 격파팀 2015-06-17 0 2906 400
8480 준엄한 판결 주주 2015-06-17 0 2769 403
8479 패소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일만직 2015-06-17 0 2889 391
8478 PIP 스트레스로 자살하면, 살인범으로 처벌되나? 급함 2015-06-17 0 3154 410
8477 MBN---"협력사와 임금 나눈다"…SK하이닉스 '임금 공유제' 첫발 방송 2015-06-17 0 2711 363

[first]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