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331    추천:234 2014-09-26 09:03:39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연합뉴스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다가 자녀의 취직 이후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60대 남성이 구청에서 항의하다 쓰러져 숨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음독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오께 A(63)씨가 계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기초생활 수급대상 부적합 판정에 항의하던 중 쓰러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A씨는 구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 만인 이날 오전 9시 8분께 끝내 숨졌다.



구청 직원은 경찰에서 "구청에 올 때부터 A씨의 입에서 유독성 냄새가 났고 다소 비틀거리면서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7월께 아들이 취직하면서 부양자 소득이 발생하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한 차례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고 당일 집에 유서 4장을 남겨 놓고 재차 구청에 찾아가 이의를 제기했다.



A씨는 유서에서 "왜 기초생활 대상자에서 갑자기 제외됐는지 알 수 없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음독 후 구청에 갔다가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청 직원과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9/25 22:07 송고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6 퍼온 글---우왕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3조3000억원,현대차 1조5000억원 퍼온 글 2015-09-30 0 2422 510
10695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파업, 1일 분수령..노조측 '집안정리'에 관심집중 보도 2015-09-30 0 2540 506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2426 525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2654 534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2652 513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2499 511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2440 496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2532 506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2596 494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2729 500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2805 540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2591 489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2957 502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2524 476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2497 488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2348 492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2377 505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2430 497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2530 493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2512 514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