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265    추천:233 2014-09-26 09:03:39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연합뉴스

'자녀취업후 기초수급제외' 60대 '음독 추정' 사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다가 자녀의 취직 이후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60대 남성이 구청에서 항의하다 쓰러져 숨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음독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오께 A(63)씨가 계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기초생활 수급대상 부적합 판정에 항의하던 중 쓰러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A씨는 구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 만인 이날 오전 9시 8분께 끝내 숨졌다.



구청 직원은 경찰에서 "구청에 올 때부터 A씨의 입에서 유독성 냄새가 났고 다소 비틀거리면서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7월께 아들이 취직하면서 부양자 소득이 발생하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한 차례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고 당일 집에 유서 4장을 남겨 놓고 재차 구청에 찾아가 이의를 제기했다.



A씨는 유서에서 "왜 기초생활 대상자에서 갑자기 제외됐는지 알 수 없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음독 후 구청에 갔다가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청 직원과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9/25 22:07 송고



추천하기

4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96 차이나타운 일반직 2014-10-03 0 3731 265
4595 뇌졸증 위험 신호 8가지 보도 2014-10-03 0 3045 227
4594 한전 부지 매각 ‘사전교감설’---데일리한국 보도 2014-10-03 0 3336 223
4593 한전 GBC 사업,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뉴스1 일심일심일심 2014-10-03 0 3468 236
4592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완전 타결 의미와 과제>---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3000 230
4591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3 0 3155 236
4590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엉아가 일전에 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3 0 3206 220
4589 현대차 가격과 현대의 미래.. 너무한거 아닌가요??? 퍼온 글 2014-10-03 0 3282 229
4588 몽구는 스스로 자기 자신(능력)을 말한다 작가 2014-10-03 0 3223 241
4587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한국일보 퍼온 글 2014-10-03 0 3086 261
4586 한전부지 후폭풍에 현대차그룹株 '추풍낙엽'---한국일보 보도 2014-10-03 0 3093 231
4585 현대차, 한전부지 실제 개발까지 '첩첩산중'---연합뉴스 언론 2014-10-03 0 2887 239
4584 현대차, 한전 부지 매각 입찰가 10조5,500억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전한전 2014-10-03 1 2975 263
4583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807 215
4582 만취 동료에 호의 베풀다…헉! 1억 배상 ---한겨레 일반불이 2014-10-03 0 2860 254
4581 美, 역시 工大生 천국… 大卒 평생소득 최상위권… 그중에도 화학공학이 1위---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3 0 2892 222
4580 환노위, 야당 이재용·정몽구·신동빈 등 증인 신청---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3 0 2833 222
4579 일반직 연월차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라는 소송이 시작되었다 참여 노조원 2014-10-03 0 3202 263
4578 정몽구 3위로 추락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국내 주식부호 '2위' ---뉴시스 보도 2014-10-03 0 2812 236
4577 은퇴후 찾아온 정신적 공황, 석달간 집밖에도 못나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4-10-03 0 2864 216

[first]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