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98    추천:222 2014-10-01 15:59:09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아주경제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박재홍 기자 (maeno@ajunews.com) | 등록 : 2014-10-01 15:22  | 수정 : 2014-10-01 15:22



기 사 기자의 다른기사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마무리되면서 현대차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억원을 바라보게 됐다.



1일 현대차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9일 노사가 합의한 잠정합의안에 따라 기본급 9만8000원 인상, 경영성과급 300%와 500만원, 신차품질조사 목표 달성에 따른 격려금 150%, 사업목표달성장려금 37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을 지급한다.



이번 합의안을 통한 단순계산에 따르면 현대차 생산직 직원(평균 근속연수 18년 기준)들의 평균임금은 지난해 9400만원에서 약 9700만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아직 확정짓지 못한 통상임금 확대를 적용할 경우 현대차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원을 넘길 수도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현대차 노사는 합의안에서 통상임금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상설협의체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를 통해 통상임금 확대 시기를 결정키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이 협의체를 통해 내년 3월 말까지 임금 체계 변화로 실질적 연봉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상에 따라 현대차 생산직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조만간 1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연봉협상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지난해 경영실적에 연동한 성과금 지급에 합의함으로써 경영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을 경우 향후 성과급도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번 합의안 내용이 지난 4월1일을 기준으로 적용되고, 지난달 실시했던 부분파업 및 잔업·주말 특근 거부 등에 따른 감소분 등으로 올해 당장 1억원을 넘기기는 힘들어도 통상임금 확대분까지 적용되는 내년에는 평균연봉 1억원 시대를 열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기업 중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는 기업은 1억500만원의 SK텔레콤과 1억200만원의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사가 이번 합의를 계기로 향후 상생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지금까지 임금만이 쟁점이되는 교섭관행에서 벗어나 노사 모두 미래 전략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6 zdnet.korea---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中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기사 2015-07-03 0 2696 447
8855 한겨레---가방끈 긴 학생부부의 ‘2세’를 둘러싼 논쟁 기사 2015-07-03 0 2988 432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2635 422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2599 436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2771 420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2724 396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3063 407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2466 402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2808 398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2943 407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2796 400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2877 412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3042 434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2680 425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2466 419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2485 416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2883 431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2999 412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2741 423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2774 403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