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73    추천:223 2014-10-02 11:10:53
<'한전부지 고가 매입' 현대차그룹, 시장 소통 강화>---연합뉴스

<'한전부지 고가 매입' 현대차그룹, 시장 소통 강화>



현대차그룹이 매입한 서울 강남구 한전 부지 모습

국내외 기업설명회 잇따라 열어…배당 증가 유지 약속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국전력[015760] 부지 고가매입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현대차그룹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감정가의 3배가 넘는 입찰가에 국내외에서 주주 이익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재빨리 설명회를 열어 진화에 나섰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등 현대차그룹 3사는 합동으로 지난달 26일 국내 증권사 연구원과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을 상대로 한전 부지 인수 관련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현대차그룹 3사는 당시 설명회에 앞서 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10조5천500억원에 서울 삼성동의 한전 본사 부지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시장에서는 거액의 입찰가에 대한 이사진의 배임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절차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17일 입찰 참여 여부를 승인받기 위해 열린 1차 이사회에서는 입찰 가격이 이사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이후 10조원이 넘는 충격적인 가격이 알려지자 시장은 동요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비효율적 투자'라며 현대차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줄줄이 낮췄다.  



시장과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는 비판도 여기저기서 나왔다.



밀실경영으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우려가 재점화했다는 외신 보도도 이어졌다.  



이 때문에 이번 설명회는 한전 부지 문제로 불거진 우려와 불신을 없애려고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사전에 잡힌 일정이 아니라 개최 하루 전 참석자들에게 연락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설명회에서 입찰가를 시장 예상치의 3배로 제시한 이유와 부지 개발 전망 등을 설명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가 시장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3개사는 배당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연구개발(R&D) 투자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투자자 달래기에도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주요 기관 투자자를 상대로 IR을 열었다.  



기아차도 지난달 말부터 일본과 대만, 미국을 돌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유럽 지역(런던)을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익명을 요구한 증권사의 연구원은 "실적 발표를 하기 전에 기업이 설명회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한전 부지 문제로 주가 하락 등의 어려움에 부닥치자 현대차에서 재빨리 진화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02 07:29 송고



추천하기

4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76 일반직 1천명 정도 연대 서명해서 청와대에 진정서 제출하면 해결될텐데 참여 노조원 2014-08-21 0 3431 219
4075 사측의 꼼수(1) 분노 2014-08-21 0 3608 248
4074 8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8-21 0 4633 266
4073 회사 영업기밀을  경쟁사에 팔아 먹고,경쟁사에  취업한 본부장 출신은 뭔가? 내부 고발 2014-08-20 0 3570 266
4072 대자보 공지 2014-08-20 591 3451 237
4071 육아휴직 중 공사장에서 일한 것도 취업, 육아휴직 급여 반환해야 ---중앙일보 8/19 퍼온 글 2014-08-20 0 3271 206
4070 '생계' 위해 '막일'했어도 육아휴직 급여 반환?  --- YTN   8/19 퍼온 글 2014-08-20 1 2806 225
4069 3천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버스회사에서 해고, 법원 복직 판결 ---노동 뉴스 보도 2014-08-20 0 2903 226
4068 물 좀 주소~~~ 이놈 2014-08-20 0 3420 224
4067 향방! 상폐 2014-08-20 0 3458 225
4066 `,·´″```°³о☆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꿈틀꿈틀 2014-08-19 0 3230 218
4065 KBS 뉴스---현대차 퇴사하며 자료 빼낸 르노삼성 전 임원 기소 보도 2014-08-19 0 3773 235
4064 현대차 퇴사하며 자료 빼낸 르노삼성 전 임원 기소-- 연합뉴스 보도 2014-08-19 0 3106 223
4063 검찰,‘회사 정보유출’ 현대차 전 임원 기소-- 파이낸셜 뉴스 보도 2014-08-19 0 3214 221
4062 노무책임자를 즉각 경질하라! 적폐 2014-08-15 0 5054 261
4061 이거 한방이면 당황하지 말구~~~~ 끝,, 왕회장 2014-08-15 0 4662 233
4060 투명한 경영은,,,세무조사로부터 나온다!! 세무조사팀 2014-08-16 0 3544 237
4059 "황당한 봉변당했다"..진상규명 촉구 pip대상자 2014-08-17 0 3846 232
4058 사측은,,, 甲을 감찰하라!! 을의반란 2014-08-18 0 3603 235
4057 웃기고 있네~~~노무 누군 2014-08-19 0 3801 240

[first]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