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24    추천:241 2014-10-02 11:16:55
[루머와 진실] 현대차의 한전부지 인수, 지역경제에 악영향?---SBS CNBC

[루머와 진실] 현대차의 한전부지 인수, 지역경제에 악영향?

 

■ 이형진의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신 기자, 관련해서 현대차가 10조 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어 한전부지를 사들였는데, 일각에서는 이 자체가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더라고요.



뭔 얘기입니까?



<기자>

한 마디로 얘기를 하자면, 현대차 핵심 인력과 회사가 강남으로 몰리면서, 기존 지역에 공동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현대차 그룹은 오는 2023년까지 서울 삼성동 한전본사 부지를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 입주하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만 30여 곳이 넘고, 직원만 1만 2천여 명 규모입니다.



특히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와 마북 연구소 인력들이 서울 양재동 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인데요.



현대카드와 같은 금융 계열사와 현대건설은 상징성 때문에 현재 위치인 여의도와 계동에 계속 머물 것이라고는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방에 위치한 계열사들의 서울 강남 상경설도 나돌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 그룹 인력이 강남으로 몰리게 되면 기존 지역은 공동화 현상이 불거져,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심심찮게 나오는 것입니다.



<앵커>

충분히 거론될 수 있는 이야기 같네요.



현대차 그룹의 반응은 뭡니까?



<기자>

현대차는 사실과 다른 오해에서 비롯된 우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눈치입니다.



이는 1만 2천여 명 임직원 대부분이 현재 서울에서 분산돼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 공동화 우려는 터무니없다는 것입니다.



일부 경기도와 충청권에 있는 계열사 직원들이 올라올 수는 있겠지만 전체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라고 현대차 그룹은 설명했는데요.



또 아직 구체적인 계열사별 인력 재배치 계획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역에서 우려할 정도로 계열사 인력들이 대거 이탈하지는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고임금의 현대차 인력들이 서울로 올라가면서 지역 경제에는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서 비롯된 기우라는 게 현대차 그룹의 반응입니다만, 지역에서는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관심이 큰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네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산업팀 신욱 기자였습니다.



◆ 경제가 쉬워집니다! SBSCNBC 시시각각



추천하기

3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16 이데일리---완성차 1월 판매 3.4% 감소…내수 늘고 수출 줄고 보도 2015-02-03 0 3253 409
6315 현대차의 자존심!! 하하하 2015-02-02 0 3907 276
6314 우리와 비교해볼 때 너무나 다르다 참여 노조원 2015-02-02 0 3771 307
6313 노컷뉴스---현대차 사옥, 105층에서 115층으로 높아진 이유 보도 2015-02-02 0 3602 316
6312 MK뉴스---다른 듯 닮은 삼성SDS·현대글로비스·범한판토스…‘승계 마중물’ 지배구조 핵심기업 언론 2015-02-02 0 4145 281
6311 스카이데일리---정몽구 벌린 큰 판…‘모범 정의선’ 바통 신호탄 기사 2015-02-02 0 3543 255
6310 스카이데일리---정몽구 복심 정명철 “뒷감당 못해 굽신” 구설 기사 2015-02-02 0 3840 265
6309 스카이데일리---현대모비스, 정명철 사장 ‘CEO 자질론’ 점화 보도 2015-02-02 0 4229 293
6308 스카이데일리---정의선 후계 실탄기업 “결국 빈수레다” 분분 보도 2015-02-02 0 3688 276
6307 스카이데일리:10조 땅값 정몽구 꿈에 20조 ‘현대차월드’ 건설 기사 2015-02-02 0 3816 260
6306 2015년 단체교섭 단일화 절차 참여 지회장 2015-02-01 0 4063 290
6305 현중노조는 가능한데  현대차 노조는 왜 못 할까? 퍼옴 2015-02-01 0 3232 265
6304 일반직노동조합은 설립되었습니다- 현대중공업 일반직 퍼옴 2015-02-01 0 3062 263
6303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2-01 0 3225 281
6302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2-01 1 3256 284
6301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2-01 0 3199 280
6300 지금 현장에선 무슨일이~~영업지원과장님!! 일반사원 2015-01-31 0 4296 260
6299 퍼온 글---현대차가  유럽에서 i 시리즈로 살아가는 법 퍼온 글 2015-01-31 0 3076 262
6298 퍼온 글 퍼온 글 2015-01-31 0 3094 236
6297 한국경제--S&P, 현대차그룹 3社 신용등급 BBB+→A-로 언론 2015-01-31 0 3029 240

[first]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