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92    추천:222 2014-10-08 11:36:27
공기업 '이면합의·수당잔치' 백태 드러나--TV조선

공기업 '이면합의·수당잔치' 백태 드러나



신은서 기자 choshi@chosun.com  등록 2014.10.08 07:43 / 수정 2014.10.08 08:08



[앵커]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정부 지침을 어긴 방만경영으로 낭비한 금액이 12조원이 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과다한 인건비로 1조 2천억 원이 더 지출됐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업은행은 지난 2009년 통근비 등을 폐지하고 임금을 5% 삭감하기로 서면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통근비 등을 기본급에 편입해 임금 삭감률은 2.2%에 그쳤고 지난해까지 705억원이 더 지급됐습니다.



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해 1월 승진인사를 내면서 발령일은 10개월 전으로 소급시켜 인건비 9천 100만원을 더 사용했습니다. 이른바 노사간 이면합의 '꼼수'입니다.



과다한 수당 잔치들도 줄줄이 드러났습니다. 산업은행 등 10개 기관은 하루 근무시간을 민간금융사의 8시간보다 짧은 7시간에서 7시간 반으로 조정해 초과 수당을 줬습니다.



수출입은행 등 6개 기관은 안식년 등 특별휴가제도를 운영하면서 연 43억원의 연차휴가 보상금을 지출했습니다.



한국은행 등 5개 기관은 최근 3년간 의료비 등 204억원을 과다 지원했고, 한국전력공사는 중동 파견자 수당으로 재외 공무원의 2배가 넘는 월 535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남는 예산으로 지난해까지 임직원 모두에게 1인당 최고 70만원의 상품권 등을 지급했습니다.



이처럼 55곳의 공기업의 '부패 경영'으로 혈세 12조2000억 원을 갉아먹을 우려가 있다고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4개 기관장의 경질을 요구하는 등 일조한 공기업 임직원과 감독부처에 대해 징계 조치와 민형사상 책임까지 묻겠다는 방침입니다.



tv조선 신은서입니다.



추천하기

2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36 일반직지회의  위대한 업적!!   그리고,,,총수는  응답하라~ 해고하라 2015-04-22 0 3461 349
7535 pip퇴출  교육을 시켰나~~~ 석궁 2015-04-21 0 3902 331
7534 2015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4-21 0 4946 363
7533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횡령2 2015-04-21 0 3549 376
7532 꼼수는 결국 망한다! 근조 2015-04-21 0 3183 332
7531 조선일보---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보도 2015-04-21 0 3055 335
7530 SBSCNBC---[단독] '현대차 품은' 삼성동 뛰니, 뚝섬이 울상 보도 2015-04-21 0 3148 334
7529 퍼온 글---현대차 한전 부지, 지역이기주의에 ‘발목’…항로 ‘안개 속’ 퍼온 글 2015-04-21 0 3148 334
7528 해고사유 총파업 2015-04-21 0 3621 340
7527 패자와 승자 계몽주의 2015-04-21 0 3229 338
7526 언제 조사받고 깡그리 감옥에 가나?? 이따위 2015-04-21 0 3157 327
7525 오토헤럴드---상하이 점령군 폭스바겐에 현대차 선전포고 보도 2015-04-20 0 3052 338
7524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이어 SK까지…지배구조 개편 '바람' 언론 2015-04-20 0 2918 324
7523 법원에 변론재개의무가 인정되는 경우  판례 소개 퍼온 글 2015-04-20 0 3211 384
7522 연합뉴스---대법 "항소이유서 제출했는데 변론종결은 위법" 보도 2015-04-20 0 2929 318
7521 퍼온 글---변론종결 후 새로 선임된 변호인이 변론재개신청하였으나 불허한 경우 그것이 위법한지? 퍼온 글 2015-04-20 0 3281 335
7520 퍼온 글---[최신판결/대법원]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사례  최신판결 / 《법원이야기》 퍼온 글 2015-04-20 0 3043 389
7519 머니투데이---대법 "변론재개 요청 무시한 판결, 다시 심리해야" 보도 2015-04-20 0 2885 342
7518 연합뉴스---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언론 2015-04-20 0 2953 332
7517 경향신문---전통의 '굴뚝주' 지고, 화장품·음식료·제약 뜨고.. 시총 상위주 60% '세대교체' 언론 2015-04-20 0 3357 338

[first]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