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61    추천:221 2014-10-10 18:00:57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CBS 노컷뉴스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

2014-10-08 18:37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중기중앙회, '쪼개기 계약'으로 정규직 전환 회피 꼼수

중소기업중앙회의 일방적 계약해지에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계약직 여직원이 2년여 동안 무려 7번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쪼개기 계약의 형태를 보였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8일 공개한 중기중앙회와 계약직 여직원 권 모(25)씨 간의 계약서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시점을 이틀 남긴 지난 8월 29일에 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12년 9월 1일부터 일을 시작한 권 씨는 최근까지 2년여동안 무려 7차례(3개월, 6개월, 2개월, 3개월, 2개월, 3개월, 2개월)에 걸쳐 계약서를 작성했다.



권 씨는 업무지원을 했던 CEO과정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들의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 스토킹을 당했지만 2년을 채울 경우 정규직 전환을 시켜준다는 직장 상사의 말에 참아왔지만 결국 정규직 전환을 이틀 남기고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권 씨의 유서에서도 중기중앙회의 불공정 계약행위가 드러난다. 권 씨는 유서를 통해 “노력하면 다 될 거라 생각해 최선을 다했다. 아주 24개월 꽉 채워 쓰고 버려졌다”고 밝혔다.



불공정계약뿐 아니라 권 씨가 성희롱 피해 사실을 직장 상사에 알린 뒤부터 권 씨에 대한 집단 따돌림이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우원식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권 씨가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중기 직원의 증언을 확보했다.



심상정 의원은 “권 씨는 인재교육부 내 왕따(집단따돌림)였기 때문에 어디 말할 곳도 없었다”면서 “인재개발부장의 주도 하에서 이뤄졌으며 정직원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직원들도 가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원식 의원은 "갑·을관계로 대표되는 대·중소기업 간의 불공정관행을 바로 잡을 대변자로서 중소기업중앙회가 해서는 안 될 불공정계약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중기중앙회 계약직 직원에 대한 근로실태도 철저히 점검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23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56 여보게, 영감텡이..., 이제 고마해라 ..이것도 네 능력이다 정재암 2015-06-05 0 2838 366
8255 정몽구는 팔만대장경을 모르는가??? 팔만대장경 2015-06-05 0 3028 366
8254 이게 회사인가??? 멘탈갑 2015-06-05 0 2749 372
8253 몽몽이 형제는 망하는 것도 닮았다 몽몽이 형제 2015-06-05 0 2685 389
8252 울산매일---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기사 2015-06-05 0 2504 375
8251 퍼온 글---현대차 3번 폭락이 있어야 진정한 바닥이다[1] 퍼온 글 2015-06-05 1 2614 377
8250 몽 몽 2015-06-05 0 2893 382
8249 왜 희망 퇴직 하나??? 65세 정년 2015-06-05 0 3179 368
8248 길거리에서 헤멘다네 독거노인 2015-06-05 0 2790 371
8247 "대리급 이하는 정년 60세이나 과장급 이상은 58세로 차별대우" 이럴수가 2015-06-05 0 3241 374
8246 소비자경제신문---현대차 주가 곤두박질...그룹 초긴장 신문 2015-06-05 0 2712 385
8245 트루스토리---현대차, 소비자들 외면, 정몽구 몰락 신호탄? 신문 2015-06-05 0 2678 392
8244 아시아경제---'현대차 3인방 쇼크'에 자동차 부품株 울상 기사 2015-06-05 0 2539 384
8243 현대차, 투싼 급발진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아리송해 2015-06-05 0 2724 361
8242 쩝쩝...죽숴서 개주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슈퍼바이러스 2015-06-05 0 2831 379
8241 임원은 연봉 잔치, 직원은 퇴출 칼바람 PIP해고 2015-06-04 0 3170 377
8240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 ‘빨간불’ 신문 2015-06-04 0 2594 376
8239 PIP교육은 신종플루(법정 전염병)에 걸려도 2주간 숙박교육 받아야 한다 PIP 2015-06-04 0 3051 363
8238 음악과 세상 작가 2015-06-04 0 2711 381
8237 정몽구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말벌침 2015-06-04 0 2857 379

[first]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