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82    추천:221 2014-10-10 18:00:57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CBS 노컷뉴스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

2014-10-08 18:37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중기중앙회, '쪼개기 계약'으로 정규직 전환 회피 꼼수

중소기업중앙회의 일방적 계약해지에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계약직 여직원이 2년여 동안 무려 7번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쪼개기 계약의 형태를 보였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8일 공개한 중기중앙회와 계약직 여직원 권 모(25)씨 간의 계약서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시점을 이틀 남긴 지난 8월 29일에 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12년 9월 1일부터 일을 시작한 권 씨는 최근까지 2년여동안 무려 7차례(3개월, 6개월, 2개월, 3개월, 2개월, 3개월, 2개월)에 걸쳐 계약서를 작성했다.



권 씨는 업무지원을 했던 CEO과정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들의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 스토킹을 당했지만 2년을 채울 경우 정규직 전환을 시켜준다는 직장 상사의 말에 참아왔지만 결국 정규직 전환을 이틀 남기고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권 씨의 유서에서도 중기중앙회의 불공정 계약행위가 드러난다. 권 씨는 유서를 통해 “노력하면 다 될 거라 생각해 최선을 다했다. 아주 24개월 꽉 채워 쓰고 버려졌다”고 밝혔다.



불공정계약뿐 아니라 권 씨가 성희롱 피해 사실을 직장 상사에 알린 뒤부터 권 씨에 대한 집단 따돌림이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우원식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권 씨가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중기 직원의 증언을 확보했다.



심상정 의원은 “권 씨는 인재교육부 내 왕따(집단따돌림)였기 때문에 어디 말할 곳도 없었다”면서 “인재개발부장의 주도 하에서 이뤄졌으며 정직원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직원들도 가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원식 의원은 "갑·을관계로 대표되는 대·중소기업 간의 불공정관행을 바로 잡을 대변자로서 중소기업중앙회가 해서는 안 될 불공정계약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중기중앙회 계약직 직원에 대한 근로실태도 철저히 점검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34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56 노무 양아치들에게 고한다!! 엿 2015-01-19 0 3805 255
6055 1심 판결은 바뀐다는 사실!! 줄소송 2015-01-18 0 3909 254
6054 연공서열 철폐라니! 노조는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개웃을 2015-01-17 0 4058 262
6053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맞짱 2015-01-17 0 3785 273
6052 발모가지를 절단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노조지부를 원한다!! 우린 2015-01-16 0 3724 275
6051 돌들의 모임, 돌들의 생각 하여튼 2015-01-16 0 3575 245
6050 머니투데이---현대車 통상임금 사실상 승소, 부담 '5조원→최대 100억원' 언론 2015-01-16 0 3218 248
6049 이데일리---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승소 기사 2015-01-16 0 3106 241
6048 이러니 회사 꼬라지가??? 소통강화 2015-01-16 0 4008 249
6047 헤럴드경제---블록딜 여파에 춤추는 주가, 현대차그룹주 펀드도‘발동동’ 언론 2015-01-16 0 3357 239
6046 퍼온 글---몽 문제점- 시장 우호적 아닌것만 일방적 밀어부쳐 퍼온 글 2015-01-16 0 3486 250
6045 퍼온 글---작금의 현대차에 대한 간략한 소회랄까... 퍼온 글 2015-01-16 0 3448 248
6044 임금체계 백날,,, 바꾸면 뭐해! 지름신 2015-01-16 0 3635 259
6043 퍼온 글 퍼온 글 2015-01-16 0 3221 252
6042 퍼온 글 퍼온 글 2015-01-16 0 3036 253
6041 퍼온 글---향후 현대차 인사체계의 나아갈 방향 퍼온 글 2015-01-16 0 3208 259
6040 퍼온 글 퍼온 글 2015-01-16 0 3049 261
6039 퍼온 글 퍼온 글 2015-01-16 0 3158 263
6038 매경---현대차그룹 계열 4社 내달부터 삼성동시대 보도 2015-01-16 0 3077 247
6037 해고로 핵펀치 친다 핵펀치 2015-01-16 0 3729 261

[first]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