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042    추천:224 2014-10-11 16:21:01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머니투데이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



삼성 수뇌부, '서울의료원 입찰설'에 모르쇠로 함구…재계 일각 "한전 입찰전 때처럼 막판에 밝힐 것" 전망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4.10.04 11:00    



"서울의료원 그게 어디죠?…전혀." (삼성 미래전략실 최고위 임원, 지난달 29일 출근길)



"아직 검토되고 있는 건 없는 것으로 압니다."(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 지난 1일 브리핑)



삼성그룹 핵심 임원들이 시장에서 돌고 있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설'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재계에서는 지난달 한국전력 (48,700원 100 0.2%)의 삼성동 본사 부지 입찰전에서 고배를 마신 삼성이 '제2의 대안'으로 인근에 있는 서울의료원 부지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서울의료원 내 일부부지(2만2650㎡)에 대한 매각절차에 본격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삼성이 한전 부지를 낙찰하지 못할 시나리오에 대비해 '플랜B'로 서울의료원 입찰에 나서는 방안을 마련해 뒀다는 얘기도 나온다.



여기에는 그럴 듯한 배경도 덧붙여진다. 먼저 삼성그룹은 이미 2012년 삼섬생명을 통해 서울의료원 바로 옆 한국감정원 부지 1만988㎡를 2328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이와 연계할 경우 통합 개발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코엑스 대로변에 위치한 한전 부지에 비해 지금은 변방에 위치해 있지만,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역' 개발을 추진 중이어서 미래 중심축으로 자리 바뀜 할 수 있다.



현재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에 땅을 사두면 미래 가치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서울의료원 부지 감정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공시지가는 3.3㎡당 4363만원으로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3.3㎡당 6171만원)의 약 3분의 2 수준이다.



앞으로 나올 잠실종합운동장 부지까지 매입하게 되면 이 일대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는 만만치 않은 부지를 갖게 된다. 덤으로 '삼성의 삼성동'(洞)이라는 상징성까지 가져갈 수도 있는 셈이다.



현대차 (178,000원 0 0.0%)그룹의 경우 이미 한전 부지에 '올인'하는 분위기여서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낮아 이번 서울의료원 입찰전은 삼성 입장에서는 '무주공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삼성 측은 아직 신중한 분위기다. 이달 중으로 서울시의 공고가 나오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실무 검토 작업에 들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서울시는 이달 중 감정평가를 거친 뒤 최고가 낙찰제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묘한 기시감(旣視感·데자뷰)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삼성은 한전 부지 입찰 당시에도 마감 직전까지 '검토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의향을 드러내지 않은 바 있어서다.



재계 관계자는 "대규모 입찰전 전에서는 눈치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삼성이 마지막까지 패를 쉽게 드러내진 않을 것"이라며 "다만 서울의료원 부지가 삼성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활용도 높은 매물이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3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76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5 0 3039 250
5175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MBN 보도 2014-11-04 0 3457 246
5174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MBN 보도 2014-11-04 0 3432 254
5173 통상임금 판결후 현대차 2014-11-04 0 3634 257
5172 퍼온 기사---와우TV 기사 2014-11-04 0 3363 245
5171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728 238
5170 퍼온 글---몽구생각...[1] 퍼온 글 2014-11-04 0 3430 215
5169 [ 현대차 ],,,,,,,,,,,,,,,,선진국의 벽(정직)! 퍼온 글 2014-11-04 0 3393 237
5168 5일간 기관 , 현차 주식 65 만주 순매도 !!! 임직원 2014-11-04 0 3322 230
5167 퍼온 글--- 찬바람 퍼온 글 2014-11-04 0 3261 235
5166 너 거 아부지 뭐 하시노? 2014-11-04 0 3430 206
5165 3위' 현대차, 한전에도 밀릴까--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4 0 3173 245
5164 사측 주가 방어하면 뭐하나 임직원 2014-11-04 0 3219 241
5163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283 238
5162 MK, 정씨일가, 경영진들 회사에 당한 자 2014-11-04 0 3531 240
5161 이제야... 진실... 그리고 개박살 !! 개작두 2014-11-04 0 3580 267
5160 남의 피 눈물, 반드시 악으로 되돌아 갈 것!!! 회개하라 2014-11-04 0 3436 230
5159 ELS 낙인 가능성 증가 퍼온 글 2014-11-04 0 3671 227
5158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159 232
5157 어제... 오늘... 무속인 2014-11-04 0 3300 231

[first]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