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79    추천:233 2014-10-13 19:41:10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뉴스Y

아파트 경비원 분신 중상.."입주민이 괴롭혀"

뉴스Y | 이가은 | 입력 2014.10.13 19:16



[앵커]



며칠 전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신자살을 시도하다 크게 다쳤습니다.



노동단체 등은 일부 입주민의 모욕적인 태도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업무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입고 있던 옷이 불에 타 검게 그을린 살갗이 보입니다.



아파트 경비원 이 모씨가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시도한 겁니다.



이 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까지도 산소호흡기를 낀 채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



동료 경비원들은 이 씨가 입주민 A씨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모 씨 / H 아파트 경비원> "말도 못하죠, 괴롭히는 게.아침되면 낙엽을 쓸어요. 쓸고 있는데 왜 쓸지 않냐고. 그날도 8시 30분쯤에 내려와서 쪼아댄 거에요. 그러니까 9시 반에 분신자살 해버린 거에요."



A씨는 5층에서 음식을 던지는 등 평소 이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모멸감을 느끼는 행동을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시민단체는 경비 노동자에 대한 비인격적인 대우가 비정규직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윤지영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야기하게 되면 오히려 잘릴 수 있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다 감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노동단체는 이 씨의 분신 사고와 관련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뉴스 Y 김수진입니다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6 현대자동차(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보도 2014-10-23 0 4026 254
4915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최종 무산 보도 2014-10-22 0 3474 256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2926 244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3241 220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3418 267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3806 229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3306 239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3256 214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3871 235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3387 227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3297 208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3389 216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3437 218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3232 219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3199 219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3155 277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3514 227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3157 205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3564 227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3128 227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