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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작가 |
조회수: 2933 추천:231 |
2014-10-13 20: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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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홀로코스스(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를 부인하던 스위스 작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스위스 일간 르 마땅 12일자(현지시간)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항소법원은 지난 2010년과 2013년 사이에 50건의 반유대주의 글들을 인터넷에 올려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홀로코스트'를 부인해온 작가에게 1심보다 형량이 높은 징역 5월형을 선고했다.
이 판결에 대해 반유대주의와 명예훼손에 대응하는 단체인 CICAD의 필리페 그룸바크 변호사는 "제네바 항소법원의 이번 결정은 지금까지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실형을 내린 적이 없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실형을 살게 된 작가는 문제가 된 글들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지속적인 명령을 거부하면서 일부 용어만 인종차별 기준에 어긋나지 않도록 손질한 채 판사와 논쟁을 벌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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