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3002    추천:216 2014-10-15 12:27:49
손석희 앵커, 시중에 도는 우스갯소리로는 그쪽 회장이 한전 산 줄 알았다

[앵커]



그 말씀은 늘 주창해 오신 경제민주화의 방법론, 다시 말하면 우리 경제의 기본적인 구조를 바꿈으로써, 큰 기업 위주로 돼 있는 것도 바꿔내고 가능하면 배분을 좀 더 함으로써 일반 서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함으로써 경제를 활성화시키자.



[김종인/전 새누리 국민행복추진위원장 : 당연히 그래야죠. 이번에 참 묘한 하나의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 그룹이 한전 땅을 갖다가 사는 데 10조 5000억을 들이지 않습니까? 그 10조 5000억이라고 할 것 같으면 한전을 살 수 있는 돈이에요. 한전이 총자산이 23조밖에 안 됩니다.]



[앵커]



시중에 도는 우스갯소리로는 그쪽 회장이 한전 산 줄 알았다, 이런 우스갯소리도 들었습니다.



[김종인/전 새누리 국민행복추진위원장 : 아니, 그런 우스갯소리가 나오는데 그런 것이 왜 이루어지느냐. 이게 워낙 혼자서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형태가 생겨날 수 있는 거라는 말입니다. 지금 사실 우리의 모든 대기업들, 제조업체들에 있어서의 국제경쟁력이 점점 취약해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걸 어떻게 혁신해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거냐 이런 데 돈을 투입을 해야지 땅 같은 데다 엄청난 돈을 투입을 해가지고서 다시 대한민국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다고 그런 착각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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