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28    추천:213 2014-10-15 17:37:06
실질임금증가율, 경제성장률 밑돌아…'임금없는 성장'---연합뉴스

실질임금증가율, 경제성장률 밑돌아…'임금없는 성장'



올해 상반기 0%대…소비 부진·디플레 유발 우려



(세종=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최근 5년동안 한 해를 빼고 나머지 4년간 실질임금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실질임금 증가율이 0%대를 기록하고 있어 경제는 성장하지만 근로자의 임금은 그만큼 오르지 않는 '임금 없는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박맹우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실질임금 증가율은 1.28%로 같은 기간의 연평균 경제성장률 3.2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기간 연도별 실질임금 증가율은 2009년 -0.1%, 2010년 3.8%, 2011년 -2.9%, 2012년 3.1%, 2013년 2.5%였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2008년부터 조사 기준을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평균임금에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비상용직 평균임금으로 바뀌었다.  



2009∼2013년까지 연도별 경제성장률은 2009년 0.7%, 2010년 6.5%, 2011년 3.7%, 2012년 2.3%, 2013년 3.0%였다.  



지난 5년간 실질임금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을 웃돈 때는 2012년 한 번 뿐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실질임금 증가율의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임금 증가율은 1.8%를 기록했고 2분기에는 0.2%에 그쳐 2011년 4분기(-2.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올해 상반기 실질임금 증가율은 0.99%로 0%대로 내려갔다.



경제 전문가들은 분기별 실질임금 증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실질임금 증가율은 1% 안팎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성과급, 상여금 등 특별 급여 인상 폭을 줄인데다 임금 수준이 낮은 시간제와 비정규직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실질임금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명목임금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뺀 것으로 임금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낸다.  



결국 실질임금 증가율의 둔화는 가계 소득을 위축시켜 소비 등 내수 기반을 취약하게 만들고 물가 하락으로 경제 활동이 침체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가계소득 중 임금의 비중은 70% 정도에 달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15 14:30 송고



추천하기

3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76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24 0 7587 433
4975 현차, 이런 식으로 경영하면 노조원 Q 2014-10-24 0 3490 242
4974 연차휴가 평균 0.6일 쓰는 은행연합회 직원, 왜? ---경향신문 언론 2014-10-24 0 3084 230
4973 불쌍한 사람들... 개박살 2014-10-24 0 3332 221
4972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법률신문 언론 2014-10-24 0 3014 230
4971 사측 잔머리 굴리네...  주주가 원숭이들인가? 레미제라블 2014-10-24 0 3396 224
4970 사측의 주가 방어는 언제 끝날까? 점봅니다 2014-10-24 0 3276 223
4969 이런 기사를 보도하는데 우린 뭐 하셈? 헷갈리우스 2014-10-24 0 3419 236
4968 왕회장, 포니 정만 살아계셨다면 이런 일 없을텐데 관세음보살 2014-10-24 0 3397 208
4967 우리는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지요 이렇게 막 살지요 칼날 2014-10-24 0 3298 275
4966 어두운 회사 미래 무속인 2014-10-24 0 3260 215
4965 부서원 일부 참여한 회식, 업무의 연장일까? ---YTN 언론 2014-10-24 0 3128 224
4964 "사전 예고 없이 열린 부서원 회식서 사망한 경찰관, 공무상 사망에 해당"---시민일보 보도 2014-10-24 0 2893 226
4963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23 836 3443 249
4962 뉴스 7] 은행연합회, 연차휴가 평균 0.6일…왜? ---TV조선 보도 2014-10-24 0 3288 250
4961 회사의 미래가 어두워서 년말에 임직원들 많이 퇴직할 듯 일반직 2014-10-24 0 3392 224
4960 회사 망하기전에 받을 돈은 빨리 받아야지 임직원 2014-10-24 0 3418 268
4959 창조입찰과 창조소송 일심일심일심 2014-10-24 0 3086 226
4958 56,57년생 연월차 지급 소송 일반불이 2014-10-24 0 3488 226
4957 아주 좋아 간부네 식구들 2014-10-24 0 3056 206

[first]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