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60    추천:250 2014-10-16 08:31:27
르노삼성 노조, 통상임금 재판 승소…“정기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판결 ---아주경제

르노삼성 노조, 통상임금 재판 승소…“정기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판결

산업뉴스팀 기자

(biz@ajunews.com)

| 등록 : 2014-10-16 07:57 | 수정 : 2014-10-16 07:57



아주경제 산업뉴스팀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통상임금 재판에서 승소했다. 르노삼성이 과거 근로자에게 지급한 정기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향후 르노삼성의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이 포함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7부(재판장 성금석)은 르노삼성 부산공장 근로자 160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근로자에게 지급해 온 정기상여금과 연차상여금 등 일부 수당이 근로기준법상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달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하면서 상여금 및 모든 수당의 통상임금 적용 여부를 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상임금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회사가 2000년 이후 근로자들에게 매년 짝수월에 정기상여금을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해 왔고 그 액수도 근로자 개인 기본급의 50%가량으로 비중이 커서 일시적 급여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측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면 법정수당, 퇴직금, 사회보험료 증액분이 1168억원에 이르게 된다”며 “2011년 2921억원 손실, 2012년 276억원 손실 등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통상임금 확대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노사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한다는 데에 명시적‧묵시적으로 합의했다는 증거가 없고 근로자들의 정당한 법정수당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만큼 회사 경영 상태가 어렵다고 볼 수도 없다”며 사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노사가 판결에 따르기로 한만큼 판결문이 회사로 배송되는 대로 신중히 검토해 노조와 통상임금 확대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돈도 벌고 + 기부도 하고 [아주경제 나눔 TV]



추천하기

3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36 장 막판에 일반직 2014-11-06 0 3623 259
5235 연월차 지급 소송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3978 262
5234 매도 못하게 또 헷갈리게 하는군 헷갈리우스 2014-11-06 0 3469 251
5233 현대차그룹 시총 32조 감소…2위 자리 ‘흔들’  ---컨슈머타임스 보도 2014-11-06 0 3079 247
5232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보도 2014-11-06 0 3131 224
5231 외인들 팔기 좋다  사측이 매일 주가를 방어를 해주니까, 바뀐 팔자 2014-11-06 0 3355 242
5230 현대차그룹 3인방, ELS 녹인 가능성은?---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6 0 3461 250
5229 31 % 대폭락 바뀐 팔자 2014-11-06 0 3156 236
5228 퍼온 글---현대차 주가 폭락과 배당정책..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라! 퍼온 글 2014-11-06 0 3160 231
522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6 0 3249 206
5226 퍼온 글---사고뭉치 현대차 시가총액 조만간 기아차 한테도 밀린다.[3] 퍼온 글 2014-11-06 0 3560 225
5225 어제 외인 25만주,기관 2.5만주 현차 순매도함 일반직 2014-11-06 0 3132 220
5224 현차 (45만주+ 84만주) 순매도함 깡통 팔자 2014-11-06 0 3157 257
5223 대형주 추풍낙엽에 원금 손실...위기의 ELS---한국일보 언론 2014-11-06 0 3106 224
5222 현대차 주가 또 추락…ELS 원금손실 구간 진입 ---한겨레 기사 2014-11-06 0 3100 245
5221 대법원, IMS 시술 의사 무죄 판결 원심 파기 환송 '논란' ---메디칼타임즈 언론 2014-11-06 0 3183 230
5220 참여재판에서 실형선고받았던 절도범, 항소심에서 무죄 ---세계일보 언론 2014-11-06 0 3179 246
5219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중앙일보 기사 2014-11-06 0 3095 240
5218 '근로자 자살 책임 요구' 삼성전자 진입 노조원 벌금형 확정---뉴스토마토 보도 2014-11-06 0 3014 240
5217 보안요원 밀친 삼성 노조원, 벌금 50만원 확정 ---뉴스1 언론 2014-11-06 0 3150 239

[first]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