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징계위 조회수: 1894    추천:107 2014-10-16 13:21:48 경영진 너희들이 잘못해서 징계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남들이 다 인정하는 보너스를 통상금에 인정하는 분위기에 노사는 이런 것을 놓고 협상한다고 수 개월을 끌면서 파업을 한다?? 그 댓가는 이제 치를 때다 경영진 포함 중역들은 함부로 회사 주식을 팔지 못하고 공시를 하고 팔아야 한다 이제 주식이 30 % 가량 폭락했으니 경영진과 중역들은 엄청 재산 손해를 봤겠지 특히 바른 소리를 못하는 간신들도 옳은 충고도 못하고, 돈도 손해 보고 이 중에 노무 담당 ^^^  도 포함되어 있겠지~~ 나는 고가에 이미 다 팔았으니 그들이 손해본다고 생각하니 신난다 경영진 너희들이 잘못해서 징계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추천하기 41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74 日의 노벨물리학賞 뒤엔 '도요타의 30年 지원' 있었다---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10 0 2158 144 4673 노벨 과학상, 일본은 16명 한국은 0…“기초과학 발전에 국가미래 달렸다”---CNB저널 언론 2014-10-10 0 1876 128 4672 기술 연구 개발 없이 100년뒤에 생존 하겠는가? 점봅니다 2014-10-10 0 1973 147 4671 우리도 당당하게 회사 일을 할 수 있다 삐딱 일반직 2014-10-10 0 2299 153 4670 <국감현장>산업위, 성추행 자살 여직원 사건 '쟁점' --- 뉴시스 보도 2014-10-10 0 1795 119 4669 심상정 "쪼개기법, 청춘의 미래를 쪼개는 저승사자---SBS 언론 2014-10-10 0 1660 98 4668 자살 중기중앙회 여직원...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CBS 노컷뉴스 보도 2014-10-10 0 1852 123 4667 위기는 이제 시작이다  점점 너무 불안하다 일반직 2014-10-10 0 2093 111 4666 퍼온 글---결국 오늘 현대차 1800억 프로그램 매수가 살렸구먼 퍼온 글 2014-10-10 0 2075 101 4665 회사 돈 곳간이 빠르게 비어 간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10 0 2442 141 4664 본인이 억울함을 당할 때 다른 일반직이나 지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일반불이 2014-10-10 0 1961 109 4663 왜 가만히 있나? 간부네 식구들 2014-10-10 0 2674 107 4662 인간은 이렇게 어리석게 살고 있다 작가 2014-10-10 0 2024 113 4661 일반직 지금의 분위기는 일반직 2014-10-10 0 2395 105 4660 용기를 잃는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4-10-10 0 2490 130 4659 진정한 용기는... 작가 2014-10-10 0 2260 135 4658 법원 “구치소 수감 중 자살… 국가가 배상” ---서울신문 언론 2014-10-10 0 1839 126 4657 한전 친구가 전화왔네요 한전 주가가 2배 올랐다고ㅎㅎㅎㅎㅎ 몽구형 2014-10-10 0 2076 132 4656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깡통 찬다 ~~~ 점봅니다 2014-10-10 0 2107 123 4655 "우리가 손잡고 뛴 게 왜 이렇게 화제가 돼요?"---오마이뉴스 퍼온 글 2014-10-09 0 2043 134 [first]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