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62    추천:232 2014-10-16 15:57:35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이데일리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

이데일리 | 김보경 | 14.10.16 15:28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연비 논란을 빚은 싼타페에 대한 보상 접수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2만여명의 고객들이 연비보상을 신청했다. 현대차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낸 고객들은 보상금을 받으면 소송을 취하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송과 보상금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일부터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연비보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난 14일 현재 2만 1000여명이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싼타페(DM) 2.0 2WD AT모델(2012년 4월 이후 출시)에 최대 40만 원의 연비보상을 결정하고, 지난 1일 연비보상 안내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한 후 지난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홈페이지 외에도 대상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비 보상에 대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며 "점차 신청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비 보상 대상은 약 14만명이며, 현대차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연비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연비 보상이 본격화되자 연비 보상 집단 소송을 제기했던 고객들도 고민에 빠졌다. 연비 보상금을 받으면 소송을 취하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1인당 40만 원의 보상비를 결정했고, 소송단은 1인당 150만 원을 보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현재까지 법무법인 예율을 통해 6610명이 자동차 제조사를 상대로 연비과장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이중 싼타페 고객은 5712명으로 가장 많다. 현대차의 보상금을 받으면 소송을 취하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율측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예율은 "연비 소송에 계속 참여하려면 보상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며 "연비 보상 기한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소송을 진행하고 1심 결과가 나온 후 보상금 수령을 결정해도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는 아직까지 연비 보상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상 신청 건수를 봐가며 추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bkkim@edaily.co.kr)



추천하기

3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76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5 0 3024 249
5175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MBN 보도 2014-11-04 0 3443 246
5174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MBN 보도 2014-11-04 0 3418 253
5173 통상임금 판결후 현대차 2014-11-04 0 3618 256
5172 퍼온 기사---와우TV 기사 2014-11-04 0 3346 245
5171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713 238
5170 퍼온 글---몽구생각...[1] 퍼온 글 2014-11-04 0 3414 215
5169 [ 현대차 ],,,,,,,,,,,,,,,,선진국의 벽(정직)! 퍼온 글 2014-11-04 0 3378 237
5168 5일간 기관 , 현차 주식 65 만주 순매도 !!! 임직원 2014-11-04 0 3306 230
5167 퍼온 글--- 찬바람 퍼온 글 2014-11-04 0 3245 235
5166 너 거 아부지 뭐 하시노? 2014-11-04 0 3414 206
5165 3위' 현대차, 한전에도 밀릴까--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4 0 3157 245
5164 사측 주가 방어하면 뭐하나 임직원 2014-11-04 0 3202 241
5163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268 238
5162 MK, 정씨일가, 경영진들 회사에 당한 자 2014-11-04 0 3516 240
5161 이제야... 진실... 그리고 개박살 !! 개작두 2014-11-04 0 3564 267
5160 남의 피 눈물, 반드시 악으로 되돌아 갈 것!!! 회개하라 2014-11-04 0 3416 229
5159 ELS 낙인 가능성 증가 퍼온 글 2014-11-04 0 3654 226
5158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143 232
5157 어제... 오늘... 무속인 2014-11-04 0 3284 231

[first]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