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간부 조회수: 2447    추천:103 2014-10-16 17:17:59 앞으로 가슴 아프게 이들을 어떻게 보나 앞으로 나날이 나빠지는 회사의 모습 향후 처절하게 억압당하고 쫓겨날 일반직들 앞으로 가슴 아프게 이들을 어떻게 보나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몽구보다도 더 일찍 현대차에 입사해서 처 자식보다도 더 회사일에 올인을 했는데 에이~ 스트레스 받아서 술이나 한 잔 하자 퇴직할 때나 퇴직후의 멋진 회사 모습을 나는 마음껏 이걸 자랑할려고 했는데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2106 120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2596 114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2249 98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2118 115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1979 106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1942 91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734 87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2236 121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2511 118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2606 121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1713 125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1806 99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2131 104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2262 113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1874 95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2081 132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2218 125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2598 124 4836 법원"고리원전-암 발병 영향 있다" 인정 첫판결---세계일보 언론 2014-10-17 0 1881 87 4835 1만8000명 인생 건 수능 망쳤는데 또 상고라니.."---한겨레 보도 2014-10-17 0 1672 112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