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1815    추천:102 2014-10-17 13:10:58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지금 경영진의 머리 로는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장 독점에 길들려져 있었고 총수 전횡에 시다바리 역할만 해 왔고 총체적 난국을 돌파할 만큼 분석력도 없으며 시스템적으로 분업과 제도적 장치도 되어 있지 않고 살아있는 인재를 중요시 하는 문화가 아니라 예스맨을 중요시 하고 있고 간신, 환관들이 권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일반직지회가 벼르고 있고 기업 총수가 소비자 보호와 사랑의 마인드가 없고 나홀로 탐욕과 3세 경영세습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통상임금 등 사회적 이슈에 등돌리고 있고 기타 ..... 이런 걸로 회사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평형수가 부족한 배는 한 번 기울어지면 원복이 어렵둣이 우리가 세월호 참사에서 배운 교훈대로 현대차호는 침몰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추천하기 3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73 불쌍한 사람들... 개박살 2014-10-24 0 1943 92 4972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법률신문 언론 2014-10-24 0 1626 104 4971 사측 잔머리 굴리네...  주주가 원숭이들인가? 레미제라블 2014-10-24 0 2021 91 4970 사측의 주가 방어는 언제 끝날까? 점봅니다 2014-10-24 0 1916 94 4969 이런 기사를 보도하는데 우린 뭐 하셈? 헷갈리우스 2014-10-24 0 2052 116 4968 왕회장, 포니 정만 살아계셨다면 이런 일 없을텐데 관세음보살 2014-10-24 0 2027 86 4967 우리는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지요 이렇게 막 살지요 칼날 2014-10-24 0 1884 106 4966 어두운 회사 미래 무속인 2014-10-24 0 1895 91 4965 부서원 일부 참여한 회식, 업무의 연장일까? ---YTN 언론 2014-10-24 0 1764 103 4964 "사전 예고 없이 열린 부서원 회식서 사망한 경찰관, 공무상 사망에 해당"---시민일보 보도 2014-10-24 0 1487 99 4963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23 721 2077 122 4962 뉴스 7] 은행연합회, 연차휴가 평균 0.6일…왜? ---TV조선 보도 2014-10-24 0 1913 123 4961 회사의 미래가 어두워서 년말에 임직원들 많이 퇴직할 듯 일반직 2014-10-24 0 2004 109 4960 회사 망하기전에 받을 돈은 빨리 받아야지 임직원 2014-10-24 0 2009 110 4959 창조입찰과 창조소송 일심일심일심 2014-10-24 0 1719 105 4958 56,57년생 연월차 지급 소송 일반불이 2014-10-24 0 2118 105 4957 아주 좋아 간부네 식구들 2014-10-24 0 1640 82 4956 잃어버린 편익을 되찾기 위해 투쟁 !! 창조투쟁 2014-10-24 0 2189 105 4955 일반직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임직원 2014-10-24 0 1781 109 4954 현대차 "한전부지 건설비 4~5조원 소요 예상" 보도 2014-10-23 0 2400 113 [first]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