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1908    추천:117 2014-10-17 13:10:58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지금 경영진의 머리 로는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장 독점에 길들려져 있었고 총수 전횡에 시다바리 역할만 해 왔고 총체적 난국을 돌파할 만큼 분석력도 없으며 시스템적으로 분업과 제도적 장치도 되어 있지 않고 살아있는 인재를 중요시 하는 문화가 아니라 예스맨을 중요시 하고 있고 간신, 환관들이 권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일반직지회가 벼르고 있고 기업 총수가 소비자 보호와 사랑의 마인드가 없고 나홀로 탐욕과 3세 경영세습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통상임금 등 사회적 이슈에 등돌리고 있고 기타 ..... 이런 걸로 회사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평형수가 부족한 배는 한 번 기울어지면 원복이 어렵둣이 우리가 세월호 참사에서 배운 교훈대로 현대차호는 침몰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1681 131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1911 104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2154 149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2544 109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2036 115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2018 100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2617 118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2157 113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2060 94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2155 104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2193 110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1987 112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1968 108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1887 122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2284 121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1598 105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2359 125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1897 116 4896 퍼온 글---어제 wsj(월스트릿 저널 )에 현대차 땅산것 나옴[2 퍼온 글 2014-10-22 0 2143 114 4895 퍼온 글--불쌍한 현차주주들 퍼온 글 2014-10-22 0 1949 126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