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2124    추천:82 2014-10-17 13:56:10 정세영 회장 시절에는 정세영 회장 시절에는 포니 정 하면서 5만대 공장을 30만대 공장으로 확장하고 포니와 엑셀로 북미에 진출을 하면서 국민의 기업으로 사랑을 받았는데 몽구씨가 들어 오면서 기아를 인수를 하고 나홀로 탐욕을 키우면서 3세 세습 경영을 위해 또 자기 주머니 돈만 세고 배임과 횡령, 비자금을 챙기다가 해외 공장을 챙긴다고 전용기나 타고 다니고 일반직 간부를 정년전 해고나 하고 비정규직 임금을 강탈해서 생활고에 시달리게 하고 또 80 % 시장 점유로 국내 고객을 호구로 보다가 이제 큰 호랑이가 나타나서 아비규환을 겪으면서 큰 일 났다 큰 위기가 왔다 추천하기 39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13 [STOCK] 현대차 3분기 '노란불', 파란불로 바뀐다---머니위크 기사 2014-10-26 0 1857 105 5012 이데일리---데스크 칼럼] 현대차 주가가 보내는 경고음 기사 2014-10-26 0 1969 122 5011 퍼온 글---현대차 미국 2공장 증설..중국 4,5공장 증설 곧 발표난다.[1] 퍼온 글 2014-10-26 0 2815 114 5010 58+알파 무속인 2014-10-26 0 2308 109 5009 본인도 잘렸지요 회사에 당한 자 2014-10-26 0 2254 90 5008 일반직이 슬픈 이유 일반직 2014-10-26 0 2320 114 5007 사측의 칼날과 그대의 목 간부 2014-10-26 0 2232 92 5006 한겨레---'노숙 소녀 살인사건' 누명 무죄..국가 배상 판결 언론 2014-10-26 0 1793 98 5005 소문에... 일반직 2014-10-25 0 2825 106 5004 특히 PIP 대상자, 고과 나쁘신 분, 고령자,  팀장한테 눈 레이저 받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노조원 2014-10-25 0 3300 99 5003 한겨레--- '테슬라' 모르면 삼성·현대는 큰코다친다 기사 2014-10-25 0 2139 97 5002 MK 를 비롯한 현차 경영진들은 임직원 2014-10-25 0 2351 108 5001 그럴수록 회사는 빨리 망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25 0 2241 78 5000 연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25 0 2098 84 4999 일반직 그대들이 그때까지 살아 남는다면... 점봅니다 2014-10-25 0 2179 95 4998 이런 것들이 지회의 투쟁 결과가 아닌가? 일반불이 2014-10-25 0 2341 101 4997 진정한 일반직간부는? 간부네 식구들 2014-10-25 0 2232 110 4996 연합뉴스---"43세 임신, 37세보다 10배 어려워"<미국 연구팀> 기사 2014-10-25 0 1730 90 4995 이데일리---현대차 한전부지 10조 베팅에도 3분기 강남권 빈 사무실 늘어 기사 2014-10-25 0 2007 120 4994 퍼온 글---장기 대세하락 종목(투자 주의종목) 퍼온 글 2014-10-25 0 3338 110 [first]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