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39    추천:198 2014-10-17 18:04:06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FREE FROM INSOMNIA



열대야 탓을 할 수도 없는 9월,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도 눈만 말똥. 고생하지 않고 얌전히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



1 양 대신 어린 시절 고향집을 떠올려라



잠을 가장 방해하는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신체적인 이유보다 사실 정신적인 이유가 더 큰 불면의 원인이다. 누군가에게 들었던 아쉬운 소리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억울한 상황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을 맴돈다면 먼저 당신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유인할 필요가 있다.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머릿속으로 양을 세어보는 것도 추천하지만 이 방법이 지루하다면 이미지 연상 기법을 활용해보자. 어릴 적 살던 집을 떠올리고 천천히 걸으며 방 속으로 들어가볼 것. 가능한 한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두 기억해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포인트.



2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을 해라



조용한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이 당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되더라도, 괴로운 불면을 이기기 위해서는 잘 활용해볼 것. 과학적으로도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셀프 힐링 방법이다. 먼저 주위를 어둡게 한 다음 침대에 반듯하게 눕는다. 눈을 가볍게 감고 천천히 호흡을 시작한다. 콧구멍에서 시작해 배꼽까지 들이마신 숨이 아래로 내려가는 상상을 하며 천천히 반복한다. 중간에 다른 생각이 끼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시 호흡에 신경을 쓸 것. 호흡에 몸이 익숙해지면 마음도 평온해진다.



3 15분이 지났다면 일어나라



앞의 방법을 모두 시도했지만 15분이 지나도 잠들지 못했다면 침대에서 일어날 것. 침대에서는 잠이 오지 않는다는 무의식적인 편견을 없애야 하기 때문. 침실에서 나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후, 부드럽고 약한 조명을 켜두고 오디오 북을 듣는 것처럼 심신을 자극하지 않는 일을 해본다. 그러다 잠이 오기 시작하면 다시 침실로 자리를 옮기는 식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침대에서는 잠을 잔다는 인식을 뇌에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



4 끝이 있는 일을 시작하지 마라



침대에 누워 '잠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문득 아까워질 때가 있다. 낮 동안 답하지 못했던 거래처의 메일이나 만기일이 다가오는 공과금 영수증도 떠오른다. 잠깐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이니 처리해버릴까 하고 일어선다면, 당신은 아침까지 뜬눈으로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생산적이거나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하는 '끝'이 있는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을 모두 끝낼 때까지 뇌와 몸은 무의식적으로 '노동 모드'로 맞춰지기 때문이다.



5 휴대폰은 끄고 신문을 읽어라



어둡게 해야 잠이 온다기에 방 안의 모든 불은 켜둔 채 침대에 누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지는 않은가?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평면 TV의 LCD 스크린에는 블루 스펙트럼의 빛이 있다. 이 빛은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줄여 숙면을 방해한다. 특히 불을 끄고 스릴러 장르의 미드를 본다면 아침이 될 때까지 혹은 그 시리즈를 모두 볼 때까지 잠드는 걸 포기해야 할 것이다. 대신, 지루한 글을 읽는 것은 부작용 없는 최면제와 마찬가지. 관심 분야가 아닌 지루하고 긴 신문 기사를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볼 것.



기획_이화정 | 사진_권오석



슈어 2014 9월호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슈어>



추천하기

15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16 연합뉴스---현대차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종합) 보도 2015-08-11 0 2554 441
9815 롯데는 부도로 간다 반 롯데 2015-08-11 0 2597 451
9814 퍼온 글---재벌 총수를 교도고로 보내야 주가가 오른 이유 퍼온 글 2015-08-11 0 3009 447
9813 현기차 브라질 공장은??? 어떻게 되나? 아뿔싸 2015-08-10 0 2649 445
9812 몽, 아나다 데쓰 아나다 데쓰 2015-08-10 0 2857 439
9811 회사 밖으로 안으로 불안하고 재미 없네 일만직 2015-08-10 0 2791 430
9810 100 년 뒤에 인수한 기업은 역사에 이렇게 기록 할 것이다 선지자 2015-08-10 0 2505 448
9809 또 입찰에 참가  할 듯... 한 번 쪼다는 영원한 쪼다라는 말이 맞다 항전 한전 2015-08-10 0 2783 440
9808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현금성자산 1조8000억↓…현대모비스 6700억↑ 보도 2015-08-10 0 2938 440
9807 아시아경제---서울시, 1조원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입찰…삼성? 현대차? 보도 2015-08-10 0 2519 437
9806 8월 중국시장은 7월보다 더 어려울 듯 XX 2015-08-10 0 2639 420
9805 아이뉴스---'휴가 끝' 현대차 임단협 재개…전망은? 기사 2015-08-10 0 2511 421
9804 이투데이---판매 부진에 빠진 ‘아슬란’ … 현대차, 이달도 할인행사 지속 기사 2015-08-10 0 2550 425
9803 이따위 돌대가리들이 만들었는데, 제대로 될 일이 있나?? 이따위 2015-08-10 0 2568 420
9802 서울경제---현대건설, 두 가지 주가 하락 요인에 대한 해소가 선행되어야 기사 2015-08-10 0 2409 414
9801 퇴직 후에 기업을 일으켜서 성공 한 거 봤어?? 간 차장 2015-08-10 0 2586 445
9800 해외 사업 1조원 적자, 중국 시장 부진할 경우 적자 폭이 2조원 넘을 수도 있음 비극의 종말 2015-08-10 0 2612 454
9799 브라질 국가 부도 임박, 현대차 큰폭 DC로 판매해서 공장 돌리고 있는 중 공장 돌리고 2015-08-10 0 2944 433
9798 시총 30조원에 사옥에 20조원 투자 무슨 셈 법이냐?? ㅋㅋㅋ 2015-08-10 0 2794 434
9797 7월 중국 공장 판매, 전년 7월대비 현대 32.4 % 감소, 기아 33.3 % 감소 중, 차가 10 % 인하 판매 중 중국 판매 2015-08-10 0 2434 444

[first]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