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86    추천:200 2014-10-17 18:04:06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FREE FROM INSOMNIA



열대야 탓을 할 수도 없는 9월,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도 눈만 말똥. 고생하지 않고 얌전히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



1 양 대신 어린 시절 고향집을 떠올려라



잠을 가장 방해하는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신체적인 이유보다 사실 정신적인 이유가 더 큰 불면의 원인이다. 누군가에게 들었던 아쉬운 소리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억울한 상황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을 맴돈다면 먼저 당신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유인할 필요가 있다.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머릿속으로 양을 세어보는 것도 추천하지만 이 방법이 지루하다면 이미지 연상 기법을 활용해보자. 어릴 적 살던 집을 떠올리고 천천히 걸으며 방 속으로 들어가볼 것. 가능한 한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두 기억해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포인트.



2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을 해라



조용한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이 당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되더라도, 괴로운 불면을 이기기 위해서는 잘 활용해볼 것. 과학적으로도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셀프 힐링 방법이다. 먼저 주위를 어둡게 한 다음 침대에 반듯하게 눕는다. 눈을 가볍게 감고 천천히 호흡을 시작한다. 콧구멍에서 시작해 배꼽까지 들이마신 숨이 아래로 내려가는 상상을 하며 천천히 반복한다. 중간에 다른 생각이 끼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시 호흡에 신경을 쓸 것. 호흡에 몸이 익숙해지면 마음도 평온해진다.



3 15분이 지났다면 일어나라



앞의 방법을 모두 시도했지만 15분이 지나도 잠들지 못했다면 침대에서 일어날 것. 침대에서는 잠이 오지 않는다는 무의식적인 편견을 없애야 하기 때문. 침실에서 나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후, 부드럽고 약한 조명을 켜두고 오디오 북을 듣는 것처럼 심신을 자극하지 않는 일을 해본다. 그러다 잠이 오기 시작하면 다시 침실로 자리를 옮기는 식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침대에서는 잠을 잔다는 인식을 뇌에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



4 끝이 있는 일을 시작하지 마라



침대에 누워 '잠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문득 아까워질 때가 있다. 낮 동안 답하지 못했던 거래처의 메일이나 만기일이 다가오는 공과금 영수증도 떠오른다. 잠깐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이니 처리해버릴까 하고 일어선다면, 당신은 아침까지 뜬눈으로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생산적이거나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하는 '끝'이 있는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을 모두 끝낼 때까지 뇌와 몸은 무의식적으로 '노동 모드'로 맞춰지기 때문이다.



5 휴대폰은 끄고 신문을 읽어라



어둡게 해야 잠이 온다기에 방 안의 모든 불은 켜둔 채 침대에 누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지는 않은가?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평면 TV의 LCD 스크린에는 블루 스펙트럼의 빛이 있다. 이 빛은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줄여 숙면을 방해한다. 특히 불을 끄고 스릴러 장르의 미드를 본다면 아침이 될 때까지 혹은 그 시리즈를 모두 볼 때까지 잠드는 걸 포기해야 할 것이다. 대신, 지루한 글을 읽는 것은 부작용 없는 최면제와 마찬가지. 관심 분야가 아닌 지루하고 긴 신문 기사를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볼 것.



기획_이화정 | 사진_권오석



슈어 2014 9월호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슈어>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200 265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424 256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296 265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153 258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547 261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491 259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191 244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312 243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330 259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312 271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3039 243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096 249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998 216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155 248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539 261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158 248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3069 250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3062 262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146 244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415 263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