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61    추천:229 2014-10-20 11:04:02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

입력시간 | 2014.10.20 06:00 | 김세형 기자 eurio@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한국전력 본사 부지 고가 매입 논란 이후 급락한 현대차(005380)(166,500원 4,500 +2.78%) 주가가 이번에는 기계적 하락 위험에 노출돼 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바로 주가연계증권(ELS) 녹인(Knock-In) 우려다. 증권가에서는 ELS 녹인 가격대인 15만원 중반에 다다를 경우 현대차 주가가 또 한차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지난 17일 전일보다 3.57% 급락한 16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주일간 9% 하락했다.



지난달 18일 한국전력(015760)(48,150원 900 +1.90%) 부지 입찰 결과가 발표된 당일 9.17% 급락한 이후 지금까지 한달새 무려 34.6% 급락했다. 연일 52주 신저가를 거듭한 끝에 3년2개월 전인 2011년 8월 수준까지 밀려났다.



한국전력 부지 고가매입 논란이 불붙은 가운데 배당여력 축소는 물론이고 경영투명성까지 거론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했다. 게다가 유럽과 중국, 심지어 경기회복기에 접어든 미국에서조차도 경제지표가 투자자들을 헷갈리게 하면서 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겼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앞으로 주가 하락의 더 큰 고비가 남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바로 ELS 녹인에 따른 기계적 매물 출회 가능성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대표 우량주이기에 과거 종목형 ELS가 상당수 발행됐던 2011년에서 2012년 기초자산으로 인기를 끌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다음달까지 300억원 가량의 만기 물량이 나온다. 그런데 투자자에게는 손실 가능성을, ELS 운용자에게는 현물 매도를 의미하는 녹인이 주가가 16만 아래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5만 중반 가격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LS 물량이 포진해 있고, 13만원부터 14만원 사이에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정점 구간에서의 현대차 ELS 물량은 대략 100억원 초반 규모로 추정된다. 일평균 거래대금에 비춰 볼 때 많은 규모는 아닌데 ELS 구조상 녹인이 됐을 경우 물량이 일시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일부러 ELS 녹인 특성을 악용, 이익을 취하는 공매도 투자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관론 측에서는 현대차의 대차잔고가 최근 8일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 이런 기회를 엿보는 것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 공매도가 크게 늘어났거나 하는 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증권사 파생담당 한 연구원은 “ELS 녹인이 발생하는 종목은 녹인 발생에 따른 기계적 매도도 문제지만 실적과 투자심리 악화 등 주가에 부정적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는 점도 함께 작용하기 마련”이라며 “주가 하락의 기울기를 더 키울 수 있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조선과 화학, 정유는 업황 악화와 함께 ELS 녹인까지 일어나면서 도통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주당순이익비율(PER)은 5.4배, 주당순자산비율(PBR)은 0.85배로 지표상 저평가 국면에 다다랐다. 현대차 분석을 담당하는 섹터 애널리스트들은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절대적이다. 다만 이는 지난 18일 110만원마저 하회한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현대차 주가가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투자매력을 통해 기계적 매도 우려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추천하기

2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36 AutoM---MC증권 지급보증 손실에 현대차 관리 강화, 70 억원 날려 기사 2015-04-29 0 3075 344
7635 영업이익 13조원-현금 지출 15조원, 망할 기업은 사업 계획부터 알아본다 일심일심일심 2015-04-29 0 2994 348
7634 어찌 당하겠는가??? 우야노? 2015-04-29 0 2997 359
7633 연합뉴스---소니·도요타 '질주'…삼성·현대차 '후진' 언론 2015-04-29 0 2709 394
7632 현대와 도요타 기사 2015-04-29 0 2801 348
7631 헤럴드경제---“현대차 2022년 글로벌 톱4 도약” 기사 2015-04-29 0 2685 339
7630 한강타임즈---현대차 기사 2015-04-29 0 2642 330
7629 국민일보---현대차, 환율 돌부리에… 정체기 터널 진입했나 언론 2015-04-29 0 2972 342
7628 현대차 향후 5년간 침체 위기론 !!! 비극의 종말 2015-04-29 0 2843 327
7627 월간금융계---현대자동차, 이사회 내 독립적 '투명경영위원회'설치 기사 2015-04-29 0 2716 324
7626 일반사원 정년 전 해고는,,~~ 살인이다!! 불구자 2015-04-29 0 3273 333
7625 아주경제---자동차 업계는 ‘환율 전쟁’ 중… 현대·기아차 ‘울고’ 일본·유럽차 ‘웃고’ 언론 2015-04-28 0 2835 315
7624 우리만의 강점을 살리고 ??? 살리고 2015-04-28 0 2921 332
7623 초이스경제---원·엔 800원대 추락, 현대차·삼성전자 주가 급락 기사 2015-04-28 0 2627 316
7622 너 나 사정은 계속된다 박근혜의 이름으로... 칼날 2015-04-28 0 3532 335
7621 나는 가족이 없다 죽기살기로 찬성 2015-04-28 0 2994 330
7620 사람은 죽기살기로 일해야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한다 선지자 2015-04-28 0 2836 318
7619 나,,,, "살인 전과"   있어~~ 협박 2015-04-28 0 3325 334
7618 연합뉴스---근무중 분쟁이 퇴근후에도 이어졌다면 업무상 재해" 방송 2015-04-28 1 2773 346
7617 현대차에 똥누기! 아슬아슬 2015-04-28 0 3458 346

[first]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