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5    추천:236 2014-10-21 11:37:22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기준 해당하면 모두 보상"---연합뉴스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기준 해당하면 모두 보상"



지난 7월 삼성전자와 삼성 직업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협상을 위해 모여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공식 블로그에 글 "반올림, 조정위원회 흠집 내기 중단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웅 현혜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보상 협상과 관련해 원칙과 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피해자에게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www.samsungtomorrow.com)'에 올린 '조정위원회 출범에 즈음해'라는 글을 통해 "원칙과 기준을 세워 해당하는 모든 피해자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입장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혀왔고 단 한 번도 협상 참여자만을 보상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은 마치 회사가 협상 참여자만을 보상할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 가족들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출범을 앞둔, 직업병 피해보상 협상을 중재할 조정위원회에 대해서도 "반올림은 마치 삼성이 나서서 조정위원회를 주도하는 것처럼 주장하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조정위원회에 대한 흠집 내기와 가족 분열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삼성전자는 "벽에 부딪힌 협상의 물꼬를 트기 위해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측이 어렵게 내놓은 조정위원회 구성 제안을 수용했다"며 "대화 상대방 간 이견이 있는 경우 제3자의 조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회에서 폭넓게 적용되는 문제 해결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삼성 직업병 문제는 반올림 교섭단 대표인 황상기씨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가 2007년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딸 황유미(당시 23세)씨를 대신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신청을 하는 등 피해보상을 요구하면서 이슈가 됐다.



반올림 교섭단에 참여한 피해자 가족은 원래 8명이었으나, 보상 문제를 먼저 논의하자는 삼성전자의 제안을 받아들인 6명이 따로 나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이에 따라 반올림 교섭단에는 황씨와 김시녀씨 등 2명만 남은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는 9차 협상에서 앞으로의 교섭을 중재할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촉하기로 합의했다. 조정위원회는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조정위원장에게 나머지 조정위원 2명을 선임할 권한이 있다.



abullapia@yna.co.kr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21 09:09 송고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6 현대자동차(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보도 2014-10-23 0 4010 252
4915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최종 무산 보도 2014-10-22 0 3459 255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2912 243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3226 219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3404 266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3791 228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3294 238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3241 214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3857 235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3372 227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3283 208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3374 216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3423 218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3218 219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3185 219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3140 276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3498 226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3138 204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3548 225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3112 225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