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부네 식구들 조회수: 2839    추천:108 2014-10-21 17:15:36 나 같으면 사과의 성명을 통해서 나 같으면 사과의 성명을 통해서 한전 부지 입찰 보증금을 개인 돈으로 비용 처리하고 너무 고과 입찰을 하여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앞으로 자동차 사업에만 전력하겠다고 말하겠다 그러면 골치 아픈 20조원을 투자해야 하는 한전 문제가 사라지고 다시 주가가 상승하여 폭락했던 대주주 주식의 보유분 차익을 따져 보면은 입찰 보증금의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을테고 직원들은 총수의 결단을 환영할텐데 총수와 경영층의 유연한 경영운영을 신뢰하게 되어 외인 투자를 이끌고, 주주와 소비자로 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것이다 9 .18 한전 부지 낙찰 당시에 언론의 상당수가 입찰을 취소 할 것이라는 현대차의 입장을 기대한 언론도 많았다 추천하기 40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34 '그 문제 때문에 대입 실패' 입증해야.. 구제 힘들듯---문화일보 보도 2014-10-17 0 1714 120 4833 수능 정답 없는 문제 틀린 학생 1만9000명.. 소송대란 예고---한국일보 보도 2014-10-17 0 1932 107 4832 MK 포함 경영진 총 사퇴 할려나? 무속인 2014-10-17 0 3075 104 4831 참 종류별로 주주에게 손해 나게 한다 비극의 종말 2014-10-17 0 2407 106 4830 몽구형은 이제야 국민이 무서운 것을 알거야 간부네 식구들 2014-10-17 0 2313 104 4829 현차, 현중 부도나면 퍼온 글 2014-10-17 0 2736 110 4828 퍼온 글---몽구모터스 신저가 줄갱신~~ 주주의 눈물 2014-10-17 0 2552 87 4827 퍼온 글--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퍼온 글 2014-10-17 0 2686 85 4826 퍼온 글 국민의 분노 2014-10-17 0 1904 88 4825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7 0 1843 104 4824 퍼온 글 주주의 눈물 2014-10-17 0 1961 92 4823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7 0 2043 109 4822 정세영 회장 시절에는 역사학자 2014-10-17 0 2195 95 4821 퍼온 글--현대차는 국민들에게 신뢰을 잃었습니다...[5] 퍼온 글 2014-10-17 0 1768 103 4820 현재 외국인 , 현대차 16만주 대량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0-17 0 1855 103 4819 대량 설사를 ...오늘 158000 까지 갈려나? 바뀐 팔자 2014-10-17 0 2257 103 4818 국민께서 말씀하시길, 내말 들어면 안잡아 먹지 요정들의 파티 2014-10-17 0 1951 92 4817 고과 S 보다 더 많이 번 것 같어 ~~ ㅎㅎㅎ 바뀐 팔자 2014-10-17 2 2545 142 4816 '닮은 듯 다른' 현대중공업과 현대차의 인사·채용 스타일---그린경제 언론 2014-10-17 0 1891 110 4815 정몽구 !!, 너나 잘 하세요 !!! 헷갈리우스 2014-10-17 0 2050 119 [first]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