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40    추천:215 2014-10-22 14:16:21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2014-10-22 12:07



[앵커]



이혼하는 부부들의 절반은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을 좁히지 못해 결혼생활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성격차이가 이혼 사유 가운데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경제문제가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이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년 전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와 화촉을 밝히며 주목받은 배우 정애리 씨.



신앙생활을 통해 가까워져 결혼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이혼 법정에 섰습니다.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에 나선 것이 뒤늦게 알려졌던 방송인 탁재훈 씨 부부 역시 성격차이가 원인이었습니다.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이혼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혼 사유 가운데 47.2%가 '성격차이'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이혼 사유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격차이 다음으론, 경제문제가 12.7%를 차지했고, 이 외에 배우자부정과 가족 사이 불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이혼 소송에 나선 부부들의 수는 지난 2009년 정점을 기록한 뒤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녀 수가 많을수록 이혼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이혼 사건의 절반 정도는 자녀가 없는 부부였고,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부는 3.7%에 불과했습니다.



직업별로는 남성의 경우 서비스나 판매 종사자가, 여성은 주부의 이혼 사건이 가장 많았습니다.



YTN 이종원입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4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76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퍼온 글 2014-09-02 0 3118 229
4175 대법 "가전제품 서비스대행업체 수리기사도 근로자"  ---연합뉴스 보도 2014-09-02 0 3053 231
4174 YTN 해직무효소송’ 1200일 지났지만 대법원은 ‘묵언수행’ 중? --YTN 보도 2014-09-02 0 2997 253
4173 조건없는(일반직포함) 정년 60세에 올인하는게 맞다!! 물건너 2014-09-02 0 4268 255
4172 추석 전 합의?    의미없다!! 눈티반티 2014-09-02 0 5142 247
4171 현대차 임금협상 막판 교섭… 요구사항은? 잠정합의? 2014-09-01 0 4488 243
4170 불법 알고도 버젓이… 현대차, 배짱인가 상술인가 불법상술 2014-09-01 0 3903 245
4169 일반사원 정년 60을 보장하라!! 단식투쟁 2014-09-01 0 4013 223
4168 pip교육생들에게 바치는 메세지!!  ------------------------------ 험한꼴 2014-08-29 0 5726 287
4167 지금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역사학자 2014-08-28 0 3985 259
4166 심장에서 우러나오는...최선을 다하는... 퍼온 글 2014-08-28 0 3395 251
4165 인생 세코시(난도질) 당한다 일반불이 2014-08-28 0 4124 228
4164 투쟁이 정말 조직적이다 !!! 점봅니다 2014-08-28 0 3328 226
4163 공주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는 ***보다 낫다 일반직 2014-08-28 0 3486 242
4162 현대차 악재이어 현대중공업 적자 ‘휘청’ --- 코리아데일리 보도 2014-08-28 0 5115 220
4161 현대중공업,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이타임즈뉴스 보도 2014-08-28 0 3666 253
4160 58+2를 보장하라!! 적폐 2014-08-28 0 3636 230
4159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아시아경제 보도 2014-08-28 0 3109 241
4158 하급 법원의 소송결과를 지켜보겠다 노무의 똥배짱 2014-08-28 0 3235 218
4157 이렇게 끌고가는 **팀 직원의 뇌구조를 분석하고 싶다 망치 2014-08-28 0 3302 236

[first]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