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린이 :
언론 |
조회수: 2743 추천:216 |
2014-10-23 09:53:53 |
|
| 서울파이낸스---"현대차, 캐피탈·카드 지분인수 매입 부담감" |
"현대차, 캐피탈·카드 지분인수 매입 부담감"
데스크승인 2014.10.23 09:47:09 채선희 기자 | csun00@seoulfn.com
[서울파이낸스 채선희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3일 현대차그룹이 현대캐피탈·현대카드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시장이 기대보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전날 현대차의 주가는 장중 직전 거래일보다 5.7% 하락했다"며 "현대차가 금융자회사의 지분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미국 GE의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에 대한 지분율에 상응하는 두 회사의 순자산 규모는 장부가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연구원은 "현대차의 한국전력 부지 매입 건으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또다시 수조원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불거진 점에 시장이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그는 현대차의 금융계열사 지분 인수가 향후 성장성에 부정적이지만은 않을 것으로 봤다. 그는 "금융 부문 강화는 완성차 사업의 필수조건이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명확한 전략"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금융계열사 지분 인수에 나설 경우 덮어놓고 부정적으로만 해석할 사안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