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14    추천:210 2014-10-23 11:40:18
연합뉴스---<'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잇단 지배구조 관련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한전 부지 고가낙찰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005380] 3사 주가는 급락했다. 현대차만 해도 21만원대에서 16만원대로 25% 이상 추락했다.



너무 떨어졌다는 세평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지분 문제가 불거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가 GE캐피탈과의 제휴관계를 정리하면서 보유지분을 인수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이다.



현대차는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검토는 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는 밝혔다.





GE캐피탈의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보유지분은 장부가로 2조5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0조원대 한전 부지 매입에 이어 다시 한번 조 단위의 자금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다시 한번 자금부담 우려와 지배구조 및 경영의 불확실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지난 22일 3.3% 하락했다.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000720] 주가의 약세 역시 지배구조와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부동산 경기의 회복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대건설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7% 이상 떨어져 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차에 이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주주가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치 증대를 위해 현대건설이 소외될 것으로 보는 시장의 시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물론 현대차의 한전 부지 확보가 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상징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GE캐피탈 보유지분 인수 검토 또한 자동차 사업이 금융부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란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현대차 3사의 주가가 23일 하루 만에 소폭이지만 상승 반전한 것은 이런 시각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게 아니냐는 추정이다.



하지만 지배구조 문제가 잇따라 돌출하면서 투자자 특히 외국인에게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현대차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관련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절매 공포'가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차 주가가 13만∼14만원대로 떨어질 경우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가 손절매에 나서면서 급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ch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23 10:45 송고



추천하기

19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96 12만원 깨지나? 주주 2015-07-10 0 2684 435
8995 어떤 고객들이 이 회사 차를 사겠는가? ,현기차는 망한 기업의 비사로 남을 것이다 성난 고객 2015-07-10 0 2723 443
8994 오토타임즈---현대차, 애매해진 i40 어떡하나 기사 2015-07-10 0 2617 447
8993 초이스경제---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디젤 등 출시후 시장반응 긍정적 보도 2015-07-10 0 2764 660
8992 HOOC---현대차 그랜저 광고 ??? 광고쟁이 2015-07-10 0 2687 422
8991 울산제일일보---현대차 노사, 임단협 기싸움 본격화 울산신문 2015-07-10 0 2803 405
8990 이를 해결 못하면 옷 벗어야지~~ 복날 개작두 2015-07-10 0 2774 411
8989 SBS---현대·기아차 "중국시장 어쩌나"…6월 판매 급감 보도 2015-07-10 0 2654 426
8988 한국경제---정몽구 현대차 회장,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불렀다 보도 2015-07-10 0 2597 417
8987 더아이오토---현대차 다운사이징 엔진, 친환경으로 수입차 겨냥 기사 2015-07-10 0 2742 419
8986 현기차는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잃고 미운털 박혔는데... 갸우뚱 2015-07-10 0 2787 410
8985 매일 매일이 살아가기가 사실 두렵다, 제2의 대우그룸 되나??? 임직원 2015-07-10 0 3029 436
8984 퍼온 글---현대차 영업이익률 홀로 하락…글로벌 경쟁사들은 상승 퍼온 글 2015-07-10 0 2675 442
8983 6월 중국공장 판매 현대 30.8 % 급감, 기아 26.5% 감소, 도요타 41.7% 증가, 혼다 26.1% 증가!! 아사리 판 2015-07-10 0 2676 417
8982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중국시장 어쩌나"…6월 판매 급감 보도 2015-07-10 0 2559 407
8981 동아일보---현대-기아車 5개 차종, 美 고객만족도 1위 보도 2015-07-09 0 2687 435
8980 지금 망가진 회사 꼴, 장래의 회사 예상 꼴을 보니, 정년 58세? 60세가 뭐야? 정재암 2015-07-09 0 2920 441
8979 지디넷코리아---내우외환 ,현대차, 2분기 실적도 적신호 보도 2015-07-09 0 2687 421
8978 퍼온 글---아주 꼬시다... 퍼온 글 2015-07-09 0 2959 424
8977 퍼온 글---사람잡는 땅투기 퍼온 글 2015-07-09 0 2763 435

[first]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