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44    추천:208 2014-10-23 11:40:18
연합뉴스---<'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지배구조' 변수에 휩싸인 현대차그룹 주가>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잇단 지배구조 관련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한전 부지 고가낙찰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005380] 3사 주가는 급락했다. 현대차만 해도 21만원대에서 16만원대로 25% 이상 추락했다.



너무 떨어졌다는 세평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지분 문제가 불거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가 GE캐피탈과의 제휴관계를 정리하면서 보유지분을 인수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것이다.



현대차는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검토는 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는 밝혔다.





GE캐피탈의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보유지분은 장부가로 2조5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0조원대 한전 부지 매입에 이어 다시 한번 조 단위의 자금유출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다시 한번 자금부담 우려와 지배구조 및 경영의 불확실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지난 22일 3.3% 하락했다.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000720] 주가의 약세 역시 지배구조와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부동산 경기의 회복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대건설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7% 이상 떨어져 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차에 이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주주가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치 증대를 위해 현대건설이 소외될 것으로 보는 시장의 시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물론 현대차의 한전 부지 확보가 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상징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GE캐피탈 보유지분 인수 검토 또한 자동차 사업이 금융부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란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현대차 3사의 주가가 23일 하루 만에 소폭이지만 상승 반전한 것은 이런 시각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게 아니냐는 추정이다.



하지만 지배구조 문제가 잇따라 돌출하면서 투자자 특히 외국인에게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현대차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관련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절매 공포'가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차 주가가 13만∼14만원대로 떨어질 경우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ELS가 손절매에 나서면서 급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ch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23 10:45 송고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6 연합뉴스TV, CEO 풍향계---'닮은듯 다른듯'…사촌형제 이재용·정용진 언론 2015-01-24 0 3303 264
6175 현대차  파산! 와 2015-01-24 0 3531 262
6174 그는 인간의 도리를 먼저 배우지 못했다 비난받을 자들 2015-01-23 0 3965 281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3384 278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3404 296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3405 248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3401 281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3356 249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3225 273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3218 267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3192 246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3945 268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3590 276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3459 266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3371 271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3348 264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3444 253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3153 261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2907 244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3569 254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