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기사 조회수: 1944    추천:141 2014-10-23 14:33:40 저커버그 "삼성 화성캠퍼스 반도체공정 정밀성 인상적" ---뉴시스 저커버그 "삼성 화성캠퍼스 반도체공정 정밀성 인상적" 기사등록 일시 [2014-10-20 10:41:05]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지난 14일 한국을 찾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방문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저커버그는 "세계 40% 이상의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 화성 캠퍼스는 최고였다"며 "그들의 공정 정밀성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작은 먼지 입자도 기계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깨끗한 옷(방진복)을 입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또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경영진들과 함께 삼성전자를 방문하며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며 "또 그들이 어떻게 수억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기를 만들 수 있는지도 깨달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저커버그는 "우리를 초대해 준 삼성팀에 감사하다"며 "우리는 삼성과 세계를 연결하는 일에 함께하길 기대해본다"고 마무리했다. 저커버그는 지난 14일 오전 8시 페이스북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원들과 함께 한국을 찾아 삼성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저녁 만찬 회동을 했다. 방한 이틀째인 15일에는 수원캠퍼스와 화성 캠퍼스를 찾아 첨단 반도체 라인을 둘러봤으며, 오후에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gogogirl@newis.com 추천하기 39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54 법원 결정문 위조해 4천만원 챙긴 법무사 여직원 '실형'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02 0 2096 112 5153 퍼온 글---승소 판결을 받다. [14] 퍼온 글 2014-11-02 0 2251 126 5152 법원 "에버랜드, 노조 간부 해고는 노조 탄압" 퍼온 글 2014-11-02 0 1981 144 5151 퍼온 글---금속노조 삼성지회 부지회장 부당해고 소송 승소 퍼온 글 2014-11-02 0 1768 124 5150 퍼온 글---어떡해야할지 도와주세요 퍼온 글 2014-11-02 0 2244 120 5149 삼성노조 조장희 부지회장의 승소를 환영한다 퍼온 글 2014-11-02 0 1884 105 5148 삼성, 부당해고된 조장희를 즉각 복직시켜라---오마이뉴스 퍼온 글 2014-11-02 0 1850 113 5147 퍼온 글---질기면 이긴다! 류승완 해고무효 승소, 서정민 열사 퇴직금 승소 퍼온 글 2014-11-02 0 2463 159 5146 학사정책 비판하다 해고된 시간강사 복직 소송서 승소---연합뉴스 기사 2014-11-02 0 1837 124 5145 삼성 비판 해고… 복직 소송 이긴 류승완 성균관대 강사---경향신문 기사 2014-11-02 0 1972 137 5144 대학·삼성 비판 이유로 임용계약 해지... 성균관대 류승완씨 복직 판결받아---교육산업신문 기사 2014-11-02 0 1802 105 5143 삼성 이건희 언급 학사정책 비판 강사 복직 승소---시사포커스 기사 2014-11-02 0 1867 116 5142 '업무 대기시간 스포츠도박' 해고 정당  ---법률신문 보도 2014-11-02 16 1951 135 5141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미디어충청, 울산저널 보도 2014-11-02 0 2012 156 5140 법원, 대기업 직원 해고 '무효' 판결---헤럴드경제 언론 2014-11-01 0 1873 122 5139 징계 해고된 삼성SDI 직원 '해고무효' 승소---연합뉴스 보도 2014-11-01 0 1864 130 5138 삼성SDI 직원, ‘해고 무효’ 소송서 승소---KBS 보도 2014-11-01 1 2765 141 5137 [현장에서]'위기'의 현대·기아차 해법은---이데일리 언론 2014-11-01 3 2038 122 5136 덜 먹기 위해 더 많이? 상식 뒤엎는 건강팁 3 기사 2014-11-01 0 1856 137 5135 그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고요?---건강&리빙 퍼온 글 2014-11-01 0 1898 156 [first]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