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1944    추천:101 2014-10-24 13:00:20 사측의 주가 방어는 언제 끝날까? 9.17 (한전 입찰 전날) 외인 현차 주식 보유율 45.62 %---주가 218,000 원 10.23 (어제)              외인 현차 주식 보유율 44.54 % ---주가 171,000 원(주가 21.6 % 하락) 1달만에 외인 약 240 만주를 팔고 지분율이 1.08 % 하락했는데 주가는 21.6 % 하락 앞으로는 회사의 경영 사정이 더 어려운데 (지출 비용이 막대하게 증가와 환율 하락 예상) 향후 현차 주가 하락은 명약관화 (외인들은 매일 수 십만주 순매도중---10/22일 11만주 순매도,  10/23일 14만주 순매도) 사측의 주가 방어는 언제 끝날까? 수 십조원 현금 실탄을 다 소진하면 그만 둘까? 사측이 방어할 때 매도 정리하세요 추천하기 39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74 연차휴가 평균 0.6일 쓰는 은행연합회 직원, 왜? ---경향신문 언론 2014-10-24 0 1700 102 4973 불쌍한 사람들... 개박살 2014-10-24 0 1977 98 4972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법률신문 언론 2014-10-24 0 1654 105 4971 사측 잔머리 굴리네...  주주가 원숭이들인가? 레미제라블 2014-10-24 0 2054 103 사측의 주가 방어는 언제 끝날까? 점봅니다 2014-10-24 0 1945 101 4969 이런 기사를 보도하는데 우린 뭐 하셈? 헷갈리우스 2014-10-24 0 2084 122 4968 왕회장, 포니 정만 살아계셨다면 이런 일 없을텐데 관세음보살 2014-10-24 0 2056 91 4967 우리는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지요 이렇게 막 살지요 칼날 2014-10-24 0 1918 116 4966 어두운 회사 미래 무속인 2014-10-24 0 1924 99 4965 부서원 일부 참여한 회식, 업무의 연장일까? ---YTN 언론 2014-10-24 0 1797 109 4964 "사전 예고 없이 열린 부서원 회식서 사망한 경찰관, 공무상 사망에 해당"---시민일보 보도 2014-10-24 0 1522 105 4963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23 721 2108 125 4962 뉴스 7] 은행연합회, 연차휴가 평균 0.6일…왜? ---TV조선 보도 2014-10-24 0 1952 131 4961 회사의 미래가 어두워서 년말에 임직원들 많이 퇴직할 듯 일반직 2014-10-24 0 2042 113 4960 회사 망하기전에 받을 돈은 빨리 받아야지 임직원 2014-10-24 0 2046 116 4959 창조입찰과 창조소송 일심일심일심 2014-10-24 0 1753 110 4958 56,57년생 연월차 지급 소송 일반불이 2014-10-24 0 2156 112 4957 아주 좋아 간부네 식구들 2014-10-24 0 1681 88 4956 잃어버린 편익을 되찾기 위해 투쟁 !! 창조투쟁 2014-10-24 0 2234 111 4955 일반직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임직원 2014-10-24 0 1820 115 [first]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