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49    추천:225 2014-10-24 13:13:55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법률신문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검찰수사관 4명 피의자 신분 조사… 검사 연루설도



검찰이 '명동 사채왕'으로 불리는 최모(60·구속) 씨로부터 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판사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최근 수도권 법원에 재직 중인 A판사의 금품수수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자금의 흐름을 잡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판사는 2008년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부근에서 아파트 전세자금 명목으로 3억원, 2009년 주식투자 명목으로 3억원을 받는 등 총 6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사건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A판사의 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소명 자료를 제출 받아 A판사에게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A판사는 최씨와는 작은 아버지를 통해 알게 돼 만난적은 있지만 금전거래는 없었다고 검찰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검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차분히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 진행 상황이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최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검찰수사관 3~4명을 최근 피의자신분으로 조사해 대가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사와 경찰 연루설도 제기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수사가 확대될 지 주목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최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 감방을 압수수색해 최씨가 보관 중인 메모와 외부인과 주고받은 편지, 최씨가 구치소에서 사용하던 이메일 계정 등을 확보했다.



사기도박단의 '전주(錢主)' 역할을 하면서 전국 도박판을 장악한 최씨는 현재 공갈과 협박, 마약, 변호사법 위반, 사기, 탈세, 무고교사, 위증교사 등 20여개 범죄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박지연 기자 jypark@lawtimes.co.kr



추천하기

2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36 일반직지회의  위대한 업적!!   그리고,,,총수는  응답하라~ 해고하라 2015-04-22 0 3409 348
7535 pip퇴출  교육을 시켰나~~~ 석궁 2015-04-21 0 3851 330
7534 2015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4-21 0 4896 362
7533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횡령2 2015-04-21 0 3496 375
7532 꼼수는 결국 망한다! 근조 2015-04-21 0 3137 331
7531 조선일보---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보도 2015-04-21 0 3009 335
7530 SBSCNBC---[단독] '현대차 품은' 삼성동 뛰니, 뚝섬이 울상 보도 2015-04-21 0 3101 333
7529 퍼온 글---현대차 한전 부지, 지역이기주의에 ‘발목’…항로 ‘안개 속’ 퍼온 글 2015-04-21 0 3101 333
7528 해고사유 총파업 2015-04-21 0 3574 338
7527 패자와 승자 계몽주의 2015-04-21 0 3182 336
7526 언제 조사받고 깡그리 감옥에 가나?? 이따위 2015-04-21 0 3110 325
7525 오토헤럴드---상하이 점령군 폭스바겐에 현대차 선전포고 보도 2015-04-20 0 3005 336
7524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이어 SK까지…지배구조 개편 '바람' 언론 2015-04-20 0 2872 323
7523 법원에 변론재개의무가 인정되는 경우  판례 소개 퍼온 글 2015-04-20 0 3165 384
7522 연합뉴스---대법 "항소이유서 제출했는데 변론종결은 위법" 보도 2015-04-20 0 2885 318
7521 퍼온 글---변론종결 후 새로 선임된 변호인이 변론재개신청하였으나 불허한 경우 그것이 위법한지? 퍼온 글 2015-04-20 0 3235 335
7520 퍼온 글---[최신판결/대법원]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사례  최신판결 / 《법원이야기》 퍼온 글 2015-04-20 0 2999 389
7519 머니투데이---대법 "변론재개 요청 무시한 판결, 다시 심리해야" 보도 2015-04-20 0 2841 342
7518 연합뉴스---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언론 2015-04-20 0 2907 332
7517 경향신문---전통의 '굴뚝주' 지고, 화장품·음식료·제약 뜨고.. 시총 상위주 60% '세대교체' 언론 2015-04-20 0 3313 338

[first]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