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82    추천:225 2014-10-24 13:13:55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법률신문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검찰수사관 4명 피의자 신분 조사… 검사 연루설도



검찰이 '명동 사채왕'으로 불리는 최모(60·구속) 씨로부터 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판사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최근 수도권 법원에 재직 중인 A판사의 금품수수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자금의 흐름을 잡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판사는 2008년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부근에서 아파트 전세자금 명목으로 3억원, 2009년 주식투자 명목으로 3억원을 받는 등 총 6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사건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A판사의 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소명 자료를 제출 받아 A판사에게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A판사는 최씨와는 작은 아버지를 통해 알게 돼 만난적은 있지만 금전거래는 없었다고 검찰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검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차분히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 진행 상황이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최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검찰수사관 3~4명을 최근 피의자신분으로 조사해 대가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사와 경찰 연루설도 제기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수사가 확대될 지 주목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최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 감방을 압수수색해 최씨가 보관 중인 메모와 외부인과 주고받은 편지, 최씨가 구치소에서 사용하던 이메일 계정 등을 확보했다.



사기도박단의 '전주(錢主)' 역할을 하면서 전국 도박판을 장악한 최씨는 현재 공갈과 협박, 마약, 변호사법 위반, 사기, 탈세, 무고교사, 위증교사 등 20여개 범죄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박지연 기자 jypark@lawtimes.co.kr



추천하기

4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76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퍼온 글 2014-09-02 0 3124 229
4175 대법 "가전제품 서비스대행업체 수리기사도 근로자"  ---연합뉴스 보도 2014-09-02 0 3059 231
4174 YTN 해직무효소송’ 1200일 지났지만 대법원은 ‘묵언수행’ 중? --YTN 보도 2014-09-02 0 3003 253
4173 조건없는(일반직포함) 정년 60세에 올인하는게 맞다!! 물건너 2014-09-02 0 4273 255
4172 추석 전 합의?    의미없다!! 눈티반티 2014-09-02 0 5147 247
4171 현대차 임금협상 막판 교섭… 요구사항은? 잠정합의? 2014-09-01 0 4493 243
4170 불법 알고도 버젓이… 현대차, 배짱인가 상술인가 불법상술 2014-09-01 0 3907 245
4169 일반사원 정년 60을 보장하라!! 단식투쟁 2014-09-01 0 4017 223
4168 pip교육생들에게 바치는 메세지!!  ------------------------------ 험한꼴 2014-08-29 0 5730 287
4167 지금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역사학자 2014-08-28 0 3988 259
4166 심장에서 우러나오는...최선을 다하는... 퍼온 글 2014-08-28 0 3398 251
4165 인생 세코시(난도질) 당한다 일반불이 2014-08-28 0 4128 228
4164 투쟁이 정말 조직적이다 !!! 점봅니다 2014-08-28 0 3332 226
4163 공주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는 ***보다 낫다 일반직 2014-08-28 0 3490 242
4162 현대차 악재이어 현대중공업 적자 ‘휘청’ --- 코리아데일리 보도 2014-08-28 0 5119 220
4161 현대중공업,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이타임즈뉴스 보도 2014-08-28 0 3670 253
4160 58+2를 보장하라!! 적폐 2014-08-28 0 3640 230
4159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아시아경제 보도 2014-08-28 0 3113 241
4158 하급 법원의 소송결과를 지켜보겠다 노무의 똥배짱 2014-08-28 0 3240 218
4157 이렇게 끌고가는 **팀 직원의 뇌구조를 분석하고 싶다 망치 2014-08-28 0 3307 236

[first]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