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49    추천:223 2014-10-24 16:54:55
수입자동차 절반이 '지방行'---아시아경제

수입자동차 절반이 '지방行'

최종수정 2014.10.24 11:35기사입력 2014.10.24 11:3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수입 자동차업계가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로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영업을 집중했던 수도권에서 수요를 상당부분 충족한 만큼 지역거점에 잇따라 전시장을 내고 판매망을 넓히는 추세다.



각 지역별 수입차 판매비중을 살펴보면 수도권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0년 전인 2004년까지만 해도 전체 신규등록 수입차 가운데 서울과 인천ㆍ경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79.2%에 달했다. 전체 팔린 수입차 10대 가운데 8대 정도가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뜻이다.



이후 이 비율은 꾸준히 감소, 올해 들어서는 54.2%(1~9월 기준)로 줄었다. 지역별 소득수준 등을 감안하지 않고 올해 초 기준 서울ㆍ인천ㆍ경기지역의 인구비중이 국내 전체인구의 절반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대략 맞아떨어지는 수치다.



수도권에서도 서울과 경기지역의 수입차 판매비중은 10%포인트 이상 줄었지만 인천은 10년 전 2%에서 올해 17%대로 크게 늘었다. 이는 각 지자체별로 공채매입률이 달라 법인등록차량의 경우 조금이라도 싼 곳으로 등록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입차업체가 지방 소비자에게까지 눈을 돌린 건 수도권 수입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드는 한편 지방의 경우 최근 성장속도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신규등록된 승용차 가운데 수입차 비중은 14% 수준인데, 부산과 대구는 24~25% 수준으로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과거에 비해 지방에서 수입차 판매가 늘면서 각 업체마다 전시장을 늘리는 한편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폴크스바겐은 최근 포항에 전시장을 새로 열었으며 BMW계열 소형차브랜드 미니는 부산 전시장을 크게 늘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년 초까지 대구와 대전, 포항 등에 잇따라 전시장을 낼 계획이다.



볼보 역시 전주에 새 전시장을 선보이는 한편 부산 전시장을 늘리기로 했다.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셰는 올해 광주와 대전에 전시장을 새로 냈다. 대당 1억원이 넘는 차가 대부분인 마세라티는 이번 달 광주 한 호텔에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추천하기

3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76 KBS뉴스---법원 “LH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언론 2014-12-09 0 3492 266
5475 TV 조선---<뉴스 1> 법원 "토익 415점 영어 교사 면직 처분 정당" 기사 2014-12-09 0 3573 257
5474 법원 “LH 직원들 수당과 성과급, 통상임금으로 인정” 보도 2014-12-09 0 3271 267
5473 서울경제---<재계 포커스> 깊어지는 현대차 통상임금 고민 보도 2014-12-09 0 3654 260
5472 현대차는 어떤 회사인가? 헷갈리우스 2014-12-06 0 6034 268
5471 정부기관에 고발 내부 고발 2014-12-06 0 4796 252
5470 지부 대의원들이... 참여 노조원 2014-12-06 0 4289 238
5469 지금은 지회가 미약하지만... 왁자지껄 2014-12-06 0 4530 251
5468 퍼온 글---현대차 기업이어 임원도 자사주매입 동참[2] 퍼온 글 2014-12-06 0 3943 250
5467 도대체 몸부림 2014-12-05 0 4441 261
5466 현대차 비리,,, 파 헤치다!! 제보자 2014-12-04 0 6808 278
5465 그것이 알고 싶다~~~~~ 개팡 2014-12-03 0 7269 268
5464 아시아경제---현대차 中 신공장, 先 창저우 後 충칭 언론 2014-12-02 0 3572 255
5463 퍼온 글---현대차 제일모직 상장 마무리 될때까지 다시한번 폭락한다. 퍼온 글 2014-12-02 0 3851 231
5462 뉴시스---기아차 이형근·박한우 대표도 자사주 매입…주가 부양에 동참 언론 2014-12-02 0 3641 242
5461 노컷뉴스---인권위, 중증장애인 절반 "건강검진·치과진료 받은 적 없어" 기사 2014-12-02 0 3230 236
5460 CBS 노컷뉴스---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기사 2014-12-02 0 3192 236
5459 오늘의 노동정세  하부영 본부장 퍼옴 2014-12-02 0 3859 239
5458 퍼온 글---돈자랑하다 죽쓰네 퍼온 글 2014-12-01 0 4951 251
5457 서울신문---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7>현대차그룹(하) 기사 2014-12-01 0 5424 275

[first]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