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63    추천:247 2014-10-26 21:48:09
연합뉴스---이원희 현대차 사장 "내년 중간배당 검토"(종합2보)

이원희 현대차 사장 "내년 중간배당 검토"(종합2보)



내년 투싼, 아반떼 신차 출시…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도 거의 완료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이원희 현대차[005380] 사장은 23일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내년에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한전부지 인수 이후 현대차 주가가 하락하는 것과 관련, "최근 정부의 시책에도 호응하고 친화적인 주주정책을 하기 위해 배당을 앞으로 큰 폭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중간배당하는 것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중간배당을 하게 되면 그룹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 사장은 한전부지 개발 비용에 대해 "서울시의 개발 인허가가 나면 부대비용을 포함해 4조∼5조원의 추가 개발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본다"면서 "다만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쇼핑몰과 호텔 등은 외부 분양이나 임대를 통해 2∼3조원 정도 회수할 수 있어 실소요 개발 비용은 2조∼3조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 개발 비용은 한전부지에 입주하게 될 계열사들이 나눠서 분담하게 된다.



이 사장은 "3분기 말 현재 현금 및 현금등가물이 25조원 정도여서 재무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내년에 투싼과 아반떼 신차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차가 나오면 수익성과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출시한 쏘나타의 연비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동안 안전도를 높이다보니 중량이 늘어나서 연비가 하락했다"면서 "앞으로는 설계단계서부터 안전도에 대응하면서 중량도 늘어나지 않도록 해 연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춰 쏘나타에 터보엔진을 적용한 모델, GDI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내놓겠다"며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도 거의 완료돼 이를 장착한 차량도 앞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LF쏘나타 1.6 터보모델은 북미 지역에만 투입되는 모델로, 이달부터 미국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이 사장은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확대하는 등 연비 개선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0/23 15:52 송고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2981 237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292 224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868 247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198 249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2947 226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2978 224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871 226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478 212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3022 236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208 234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045 234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120 219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186 233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834 235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2911 244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2986 233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440 242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125 240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325 231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855 245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